그런 현실적인 속사정은 지인이나 친척(개원의 말고 좀 젊은 의사)에게 물어보는게 좋죠. 커뮤니티나 인터넷 글은 믿을게 못됨. 근데 어차피 지금 당장은 찾아보는게 의미없고 결국 의정갈등이 어떻게 끝나는지 보고 그 다음에 봐야 의미있음. 졸업만 하면 세후 천기본으로 번다는건 의정갈등 전 이야기고, 지금처럼 사직전공의 60%이상이 취직못하고 어찌저찌 취직해도 주5.5 9-6 월급 400-500(퇴직금 포함 ^^)받는 지금 현실이 계속 갈지는 의정갈등 결과에 걸린일이니까요. 확실한 현실 하나는 의정갈등 지면 전문의 월 500 일반의 월 300(이건 보건복지부 공문임 엌ㅋㅋㅋㅋㅋ) 확정이긴합니다. 에초에 이번 ‘개혁’ 목적이 의사 소득을 저정도 수준에 맞추는게 목적이라서요.
증원안된 의대는 의대, 증원된곳은 연치갈듯? 전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수 있는데 전자는 탈조선 막히는 리스크가 없어서 의정갈등 의사가 패배해도 탈조선하면 그만임. 근데 인하가 증원된 꼬라지가 49->120인데, 이거 의평원 이슈는 모르겠으니 건너뛰더라도 99% USMLE 응시자격 박탈당할거같음. 여긴 의정갈등 의사가 패배하면 도망갈 곳도 없고 미래가 없어서 연치를 갈거같음.
그게 먼 ㄱ소리람 무시하십쇼
새르비는 못참긴해
설의와 비설의
의사들이 많이하는말임. 유독 설연출신 좋아하는 병원이 있음 다른대학출신은 그런거없다만
개원하면 되잖아
전공의들도 다 파업한 마당에
의대학벌 쓸곳은 에초에 스텝말곤 없지않나? 스텝할거면 설연이 크게 유의미하고 나머진 이득 볼 여지가 적은건 사실이고 ㅇㅇ. 그리고 파업한 전공의는 아무도 없고 뭘 할줄 아는게 있어야 개원을 하는데
그런거 어디서 배움
수련하면서 배우는경우는 인턴레지하고(이땐 아무것도 안가르쳐주고 잡일만 시킴 교수새끼들) 펠로우 할때야 가르쳐줌.
수련안받고 로컬에서 배우는경우는 직접 자기돈 내면서 학회다니고 로컬에서 일하면서 배우는건데 요새 로컬취직 경쟁률 기본 100:1이라 여기도 쉽지않아보이던데
아니아니 의사 현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그런거
의대 의사 현실 이런거 배우고싶은데 ㅇㄷ가야되냐
그런 현실적인 속사정은 지인이나 친척(개원의 말고 좀 젊은 의사)에게 물어보는게 좋죠. 커뮤니티나 인터넷 글은 믿을게 못됨. 근데 어차피 지금 당장은 찾아보는게 의미없고 결국 의정갈등이 어떻게 끝나는지 보고 그 다음에 봐야 의미있음. 졸업만 하면 세후 천기본으로 번다는건 의정갈등 전 이야기고, 지금처럼 사직전공의 60%이상이 취직못하고 어찌저찌 취직해도 주5.5 9-6 월급 400-500(퇴직금 포함 ^^)받는 지금 현실이 계속 갈지는 의정갈등 결과에 걸린일이니까요. 확실한 현실 하나는 의정갈등 지면 전문의 월 500 일반의 월 300(이건 보건복지부 공문임 엌ㅋㅋㅋㅋㅋ) 확정이긴합니다. 에초에 이번 ‘개혁’ 목적이 의사 소득을 저정도 수준에 맞추는게 목적이라서요.
님은 인하의랑 연치랑 ㅇㄷ갈거같음?
중앙의랑 연치도
증원안된 의대는 의대, 증원된곳은 연치갈듯? 전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수 있는데 전자는 탈조선 막히는 리스크가 없어서 의정갈등 의사가 패배해도 탈조선하면 그만임. 근데 인하가 증원된 꼬라지가 49->120인데, 이거 의평원 이슈는 모르겠으니 건너뛰더라도 99% USMLE 응시자격 박탈당할거같음. 여긴 의정갈등 의사가 패배하면 도망갈 곳도 없고 미래가 없어서 연치를 갈거같음.
보통 설연카까지는 병원에 마크달고 하긴 하죠 근데 아마 몇년 지나면 시대가 바껴서 상관없을듯
기업병원들이 성균관 울산 좋아할 것 같지만 설연을 좋아해 여기 돌아다니면서 지원해달라고 타대랑 똑같이 보지 않는다는 말도 한다 그래도 얘네들은 자교보호, 순혈주의 이런거 때문에 자교병원을 삼성아산보다 선호하고 어중간하거나 이왕 자교에서 평판 망한 애들이 지원함
설연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를 알아야지
지금 의대생들은 탈조 분위기
우리나라의대는 미국/일본 등 왠만한 나라에 싹다 usmle, jmle로 가능
싱가포르에서 의사하려면 설의/연의만 가능
나머지 의대는 의미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