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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학과까지 같으면 용돈 많이 받기 ㅆㄱㄴ일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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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집단지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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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곳도 안가서 흐윽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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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가 갔는데 28
6촌 정도인 동생이 안보는 사이에 너무 이뻐졌네요 애교도 많아지고 ㅎㅎ 아 전 남자 동생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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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67로 KCC가 이겼습니다. 역시나 KCC의 믿을맨 에밋이 33점 넣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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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껴씁시다 0
돈 아껴씁시다 설날 세뱃돈받앗다고 막쓰지마시고 할머니할아버지가 힘들게 일하시면서...
취업 서류에서는 남자 여자 나이를 다르게 봅니다. 남자는 군대가 있기 때문에 28-30정도를 적정으로 보지만 여자는 24-26을 마지노선으로 봅니다. 나이가 애매하시긴 하네요
넵 그부분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 애매하긴 하죠 ㅠ
개인적으로 딱 한번만 하고 미련 다 버리고 더이상 수능판 떠날수 있으면 하는거 추천함
문제는 한번 더 하고 나면 한문제만 더 맞혔으면.. 하는 생각이 무조건 들거라는거지
아마 26 수능을 친다면 수능판을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응시가 저에겐 마지노선이라서요
ㅋㅋㅋㅋㅋㅋ이 대댓글에서 "26수능 치고 나면 절대로 안합니다" 이렇게 말했으면 내가 바로 ㄱㄱ 하라고 말해줬을거같은데 "아마 26수능 치면 떠날수 있을것 같다" 하면 좀 애매하네 이러면 보통 마킹실수 계산실수 이런걸로 초보적인 문제 틀려서 원하는 점수 안나왔을때 한번 더하거나 나중에까지 미련가지는 사람을 많이 봐서.. 진짜 딱 확실히 미련 버리고 떠나겠다고 본인한테 약속하고 나서 하는거 추천
네 진짜 떠날게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