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의 주범
24년도 평가원
9모도 어려웠지만, 수능 이게 미쳐도라가서 9모가 ㄹㅇ 저평가됨...
그래서 재수를 하면서 서바에 문학이 ㄹㅇ 개지랄나버림
(하지만 25 9모 이후로 사라져부렀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56 vs 446(346) 6이 좀 안전빵6인느낌인데 356은 안정 2 +...
-
형식적이지만 소원을 빌어보라는 부보님 말에 처음으로 외부의 행운이 아닌 내면의...
-
오늘 피티 0
가능하다는 피티쌤이 무섭다
-
왜 스마트에 치면 안 나오지
-
다들 따숩게 입엉.
-
전 새해첫날 해돋이 본 적 한번도 없는듯
-
부산대 교대 단국대 이렇게 쓰려고하는데 교대를 5칸짜리로 낮출까요...
-
낙지 고속 2
중경외시라인 9명 뽑는 과이고, 낙지는 현재 35-40명 들어와 적정표본 확보되었고...
-
이제 세뱃돈 내놔. 좋아요 눌러서 10덕이라도 주던가.
-
미적 노베 vs 기하 10
내신으로 기하했었고 성적 좋았었음. 반면에 미적은 쌩 처음인데 학교 쌤이랑 상담했을...
-
예전에 532 넣었다가 2달동안 불안증세 보였음
-
크리스마스 이브에 본 사주에서 25.26.27마다 좋은 인연이 있다고 했는데 그 말대로 이루어지길
-
원래 상경계열을 희망했는데 성적이 상경계열은 무리일 것 같아 교육학과와 인문계열중...
-
한입의 새해 인사를 드리겠사와요 오호홓
-
그냥 의대임 6칸 최초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건진짜최초합? 4
안정이라고 생각하고 스나할까
-
잘 실감이 안남.. 우리 아빠는 회사원이 아니라서 그런지 나랑 동생이 방학하면 그냥...
-
고려대 학과고민 3
상경 vs 전전 vs 인공지능/데이터과학
-
서강대 수학과 안정인데 저는 컴공쪽을 희망해서요 근데 분야가 다양하잖아요...
-
다들 오랫만입니더 10
군수는 개뿔 공수 가야된다고 해서 운동 준내 하고있습니다
-
새해를 맞아?️피자 열판...
-
과기대 6칸 2
추합인데 쓸만한가요… 가나다군 6,5,4 이렇게 쓰려는데 6칸이 추합이라떠서 불안하네요….
-
보통 학부모들 서연고랑 메디컬 겹치는거 잘 모르심? 3
아직도 지방메디컬 무시당하나 해서
-
2학년 때 내신으로 해서 베이스는 있습니다!! 12학기 둘다 1등급이었고 2학기...
-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연대식 712 2
경제학부 넣으려하는데 연대식 712면 혹시 입학장학금 노릴 수 있는 성적인가요? 무리일까요..
-
큰일이다 ㄷㄷ
-
일단 반수할 예정입니다 어딜가야 할까요. 집은 서울쪽입니다 강원대를 가면...
-
콘서트 다 실패해서 할인쿠폰 티켓팅하고있어요
-
뉴런이 실전 스킬? 알려주는 강좌 맞음?(잘모름) 인강으로 공부하는 애들은 많이...
-
많이 빡센가요 고등학교 한 반으로 쭉 가는건데
-
ㅋㅋㅋ 10
내 주식 다 음전이네...
-
여기서 새로 들어온다는 외부 신규 표본은 내가 쓰려던 곳과 비슷한 곳, 혹은 약간...
-
사람들 인식은 그대로네... qs나 time 주관이나 arwu나 다 괜찮은 순위 보여주는데.....
-
대학 고민.. 12
인하대 반도체시스템 국민대 미래융합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요??… 국민대는...
-
새해 첫 얼버기 3
예아
-
라고 생각하는 사이 두 번째 글이 완성되었잖아!
-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같이 복무하는 군인분들 전역의 해가 밝았으니 좀만 더 힘내봅시다!
-
건대 문과->이과 전과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지 보러오세요. 4
제 글만으로는 못 믿으셔서 학교측에서 공개한 자료들입니다. 건국대가 얼마나 전과에...
-
내신도 좋고 수능도 잘 본 수험생을 위한 건가요? 보통 수능 80%, 내신 20%...
-
이제 일어났네 2
흐엉ㅇ
-
작년 고대 교과 2
막판 까지 비다가 실지원에서 개처들어온 건 최저 높은 메디컬 수시떨한 애들이랑...
-
교차지원하려는데 공대까지 되는 점수는 아니여서요… 복전을 목표로 들어가려는데...
-
ㅈㄱㄴ
-
현역기준으로 이야기 하는내용이예요 새해부터 이게 무슨소리인가 싶을수도있지만...
-
고대 교과우수 쫄려죽겠어요..
-
새복많 0
-
강기원 선생님 미적반 시즌2에는 시대 컨텐츠가 엑셀 2개 플로우 1개 그리고...
249월은 할만했는데 11이 진짜 어? 어? 이러고 풀었는데 ㅋㅋㅋㅋ
24 9월이 난 왜 만만찮았지?... 문의당기의 공포는...
2409는 난생 처음 보는 불문학 세트니까 저는 이게 걍 ㅈㄴ 당황스러웠음
불문학 주범은 프랑스임...
올해 5?6?월례 국어 진짜 지랄났었는데
평균 72... ㅋㅋ
국어는? 강케이.
문의당기가 저는 제일 까다로웠어요
잊음을 논함은 한 문단만 지나면 괜찬은데 문의당기는...ㅎㅎ
갑자기 이제 25시즌부터 다시 독서쪽으로 힘을 실음
근데 킬러는 없어진게 납득이 되는...ㅎ
문학의 쇠락 비문학의 성행을 간절히 바랄 뿐
25문학은 어떻게 평가함
개인적으로 25 풀때 비문학이 문학보다 쉽다 느꼈는데 제가 문학 실력부족인가 봄
저는 갠적으로 독서가 더 어랴웠음 문학은 연계빨이라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한 5분 정도 줄였슴뇨
불문학의 주범은 카뮈인데
전 2409가 2411보다 체감 어려웠음
고전소설 인물관계도 정리 못하고 선지 들어갔을 때
문의당기를 다 읽고도 필자의 의도를 읽어내지 못했을 때
진짜 멘탈 다 털림..
11은 아마 다시는 나오진 못할 꺼 같긴함뇨
ㄹㅇㅋㅋ 해설지쓰는데 돌아버리겠음
할매턴우즈인가 그거 맞나요
아...ptsd 쉬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