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모의고사 1트 900~985
200개중 9틀
오늘 오전 9시 (5시간후) 시험인데
전날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놀아서 방금 치고옴
수능 듣기평가 생각하고 만만하게 하다가 듣기 1번틀림
정신차리고 각성했는데 바로 4번 틀림
새벽 너프, 1트, 발문 시간절약 부족
이런거 고려했을때 한달 하면 만점 쉽게 나올 것 같음
기괴한 수능영어에 적응된 지금 쳐야 편할 것 같으니
다들 미리 봐두세요
듣기는 영어로 유튜브든 뭐든 봤으면 문제 없을 것 같고
읽기는 그냥 모든문제가 어려운 수능 도표 푸는 느낌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애초에 만점 받지 말라고 설계 해놓은 시험이죠 이거?
-
초3 회장선거썰 3
아이스크림 쏜다고해서 ㅈㄴ 몰표받음 나중에 엄마가 반에 베라 돌려줌
-
졸업식끝나고 다 술마시러가던데 나혼자 집감
-
사회성이 좀 떨어지는 경우는 흔하디 흔해서 괜찮아요 저도 사회성 별로인 편인듯 제일...
-
학원 특강.때 애들이랑 저녁시간 단체로 착각해서 30분 늦게 갔는데 나 없는 거...
-
맨날 라면만 먹다가 3배 가격에 달하는거 먹어봄
-
졸업식썰 2
학교 ㅈ같아서 안가고 친구하나랑 술머그러감
-
ㅇㅈ 4
은 무슨 롸면에 비친 얼굴보셔요
-
난 계속 고등학생 하고 싶은데
-
6평 50 백분위 98 9평 50 백분위 94 수능 48 백분위 96 나는 뭘 기대하고 잇엇던걸까
-
유치원 졸업식 3
기억안남 엄마가 미용실보내서 머리만졌던거 같음 나름 우수 졸업자라서 뭐 상도 받음
-
졸업식 썰 9
을 다들 어떻게 푸는거임??? 요즘 날씨도 추운데 어르신분들은 다 주무실 시간 아님????
-
날이 아니네 한 5일 후에 해봐야지
-
분명 40명 모집에 20등이었는데 어느새 70등까지 밀림 결국 낮은데로 쫄튀하기로...
-
와 고등학생이 아닌 사람들이 있다니 어르신들 건강히 사세요
-
3.5.6.7.9.10.수능 화1 50..
-
자허블이 뭔가요 3
자몽 허니 블랙?
-
졸업식 썰 1
코로나 시기기도 하고 부모님이 원래 누나 졸업식 간다고 해서 반애들끼리 학교에서...
-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학 내신 마무리하면서 고3 현역 때는 최저맞춘다고 수학은 아예...
-
내가 학교장상인가 이사장상 받기로 돼 있었음 근데 미친 학교가 그걸 미리 말을 안...
-
공감조차 못 받는 다는 거임 그것이 찐따니까
-
이젠 밖으로 안나가서 불의가 안보임 개꿀이라는거임
-
그러하다
-
제1 탐구 때만 ㅈㄴ 뭔 일이 생겨서 등급이 나락감
-
탈릅은 아 오르비 안 해야겠다 하고 각잡고 하는 게 아니고 8
어느샌가 오르비가 재미없어지고 입시판이나 이런 커뮤에 미련을 느끼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하는 거임
-
우울글 9
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우울해너무...
-
중학교때 정근상을 받은 그 억울함을 아직도 잊을 수 없음요..
-
의대선배님들 6
진짜 19-24들은 25별로 안 좋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좋은선배님들도 계시지만...
-
하..........
-
졸업씩 썰 0
학교일찍 끝나서 좋았음 찐따라 집 빨리 가야함
-
전 건동홍~국숭세단 이 정도면 별 차이 없으니까 학과 우선하는 게 맞다보는데...
-
진짜ㅏ 개신기하네… 자기방어적에 실력도 없고…
-
마음이 아프네
-
오히려 그게 좋음 적당히 친한척은 하고 다니는데 사진 찍을만한 애는 없음… 밥도...
-
코로나 터져서 반에서 졸업장만 받고 바로 하교함 부모님? 못오심
-
나도 찐따썰 9
고딩 때 코로나 여파로 마스크 쓰고 다녓자나 근데 나랑 인싸 여자애랑 눈이 닮았는지...
-
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틀딱들이 있군아
-
현생에서도찐따고 오르비에서도찐따임
-
무슨 기분일까
-
찐따 점심시간편 2
남들 급식실갈 때 몰래 나가는 척 화장실 들렀다가 교실로 돌아옴 그리고 혼자남음...
-
나 빼고 다 가짜임 오르비에 진심이ㅜ없음
-
그게 지금보다 기분은 괜찮을 거 같아요
-
2025 1학기 다니고 2학기 휴학 2026 군-대 2027 2학기에 복학...
-
본인 이렇게 3일 살아봄 그런 다음에 제주 내려옴. 혼자 부산 가서 진짜 국밥만 먹고 온 거임
-
다 레파토리가 똑같음
-
진짜 찐따썰 5
풀려는데 너무 슬퍼서 못풀겠다 여기 자랑스럽게 올릴수있는 썰들은 진짜가 아님...
-
ㅉㅉ 잠복수사에 당하다니
-
과외 구하는 칸에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 사진 있으면 한번씩 확대해봄ㅋㅋ 님들도 이럼?
-
알려주겠다 6
흐
-
나도 성적 인증 해볼까나 ㅠ
영어황 ㄷㄷ LC가 훨 어렵던데
정시파이터 영어황이었어서 완전 쓸모없었는데 이제 그나마 좀 빛을 보네요.. 수능영어 상대평가였으면 살기 편했을듯
LC는 채점이 후해서 2~3개 틀려도 495 만점 나오고 RC는 후반부 1개만 틀려도 10점 까일 수 있음.
근데 어느 정도 해외 경험이 있는 거 같은데. 토종은 파트2, 3에서 많이 나가는데.
토종인데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TV에 영어만 송출되게 해놔서 영어애니 많이 보고자랐고 책도 영어랑 한국어 혼용해서 읽었어요. 딱 초딩 끝날때까지만 그렇게하고 뒤에는 그냥 포뮬러원 경기 보고 해리포터 정주행하고 뭐 그랬고.. 폰 쓸수있게 된 이후로는 유튜브로 외국영상 많이 봤어요
어설프지만 영어로 읽고 그대로 영어로 이해가 가능한게 차이이긴 한데 아직까지 살면서 도움 안됐어요. 영어 내신 서술형에 문법 나오면 다 틀려서 주로 3등급이었고 생기부에는 아얘 영어를 어려워한다고 적힘.
오 저랑 완전 비슷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