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만점 질받
질문 뭐든지 받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백 30
나 주변 애들한테 특정 많이 됨... 특히 내 친구, 내가 아이딜이란 사실과...
-
본인 6모 97 95 2 98 61 9모 90 87 2 97 82?3? 수능 93...
-
최초선발인원이 69명인데 72명까지 최초합이라고 진학사에 나오는 과가 있네요.. 이...
-
ㅇㅇ……. 한열명은아는거같아요
-
착정 2
우우우우우우우우우
-
원래 오르비에서 고1, 고2 문법황으로 좀 유명했는데 갈수록 나이가 적은데 이것도...
-
최신 기출만 간단하게 정리해주는 기출강의없을까요? 수능판 떠난지 2년정두라.....
-
충분히 정상적인 옯생을 살앗지
-
4칸 최초합 0
4칸 초반인데 최초합 가능성은 전혀 없겠죠..? 최초합시에 장학금 주는 학과인데...
-
처녀 귀신 5
흐어어
-
가나다 군별로 상향 쓰는 군이 따로 있음? 가나다 전략 어케하는게 정배임? 아니면 그딴거 없?
-
수시 말고 정시에 메디컬 계약학과 제외 예비 아예 한명도 안도는 학과도 있나요?...
-
제가 돈이없는데요…쩝 18
현우진쌤 뉴런 25버전으로 친구에게 받은걸로 그냥 들어도 될까요..? 3모 목표2고...
-
이성이랑 룸메 못하나 25
-
자고올게요 18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난 한국 좋아 12
국밥 맛있어
-
진학사 모의지원만 칸수만 보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 이해하기 쉬운...
-
ㅈㄱㄴ 21년?
-
자취방 알아보고 옴 14
엄빠가 걍 편하게 대학 생활하라고 좋은방 잡아주심... 1년 열심히 해서 성불할게요...
-
2018 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교대급으로 몰락심함?
-
하아아 하아아아앙아앙앙ㅅ아아아아앗ㅇ아앙아아앙
-
학군애들 뽑는건 뭔지를 모르겠네
-
하나도 안하고있음...
-
빠른속도로 가까워지는 벽을 바라보며 조종간 뒤로 당겼을 조종사님 기분이 진짜...
-
수능 끝나고 우리처럼 진학사 돌려보기도 했을거고 행복하게 여행 갔다왔을텐데 슬프다 진심
-
알바끗 2
-
1. 18 19 20때까지 상위공대기준 건대랑 겹치고 동국대 공대보다 높을때 항상...
-
찐임 원래도 위경련심하긴 했는데(불닭, 마라탕 먹으면 다음 날에 피똥, 배 ㅈㄴ...
-
대성 문학 1
김승리 유대종 정석민 문학 고자한테 누가 가장 좋을까요
-
뭐 준비해야됨요? 일단 이번 수능 50인데 6–>3 까지 올려달라는 요청이 옴요…...
-
국어 노베 0
’강민철의 기본‘ 듣고 이원준t에 RNP랑 브크 듣는거 어떤가요
-
근데 우리나라 내려치려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잘 안 됨 9
나라를 사랑할 줄 알아야제 억지로 내려칠 이유는 머임..
-
대전대 군사학과는 또 뭐야 .
-
[칼럼] 기출 분석이란 이런 것이다 [2] - 망가진 이해 심폐소생술 16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오늘은 2024학년도 수능에...
-
수학 영어 탐구(1)만 보는 정시 메디컬 있음?? 칸수 진학사 정시
-
이거 고경영됨? 5
언 확 생윤 윤사 백분위 96 96 1 99 98
-
경희대 뱃지 받는거 가능함?
-
대치 시대 재종 1
3합 7 되면 거의 다 들어갈 수 있나요?
-
지금의 수1, 수2에 완벽히 대응되는 내용인건가요?? 현우진 시발점 들을 때 옛날의...
-
입시카페에 올라온 의대 교수님 글인데 이 글안의 애매한 인서울 의대는 한경중을...
-
공3선1이랑 공4랑 갈림? 밑글보니까 공4틀이 3등급이란 말이있던데 본인은...
-
Never 1
Gonna give you up Never gonna let you down...
-
물론 육상으로는 대다수의 높은 확률 해상으로는 해수의 부력 때문에 낮아지지만(해수:...
-
관계는 어렵다 12
친구 관계가 거의 한 달에 한 번씩은 누군가 했던 말로 아얘 친구들 사이에서 묻거나...
-
농어촌 재수생 0
농어촌 가능한 재수생인데 모교 가서 표점분석하게 자료 요청해도 되는건가여?
-
과탐선택 유불리 없이 가능한걸까요
-
응시인원 1300명 모집정원 630명 5등급 의대 입갤 ㅋㅋㅋㅋㅋㅋㅋ
-
이신혁 특 2
찰리 닮음
Ebs 연계 어떤식으로 공부하셨나요?
정시 준비를 조금 늦게 시작해서 9월달 즈음부터 파이널 기간까지 틈날 때마다 강e분 문학 읽었습니다
마킹 완료하고 20분 조금 넘게 남았고 이후 검토 과정에서 한 문제 고쳐서 맞았습니다
와...도랐네... 인정입니다요 국어 칼럼 한 번 써주시죠!
네 한 편 정도 쓰고 싶은 내용 있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찐고능아시네요
사실 사설 제외 정식 모의고사 만점은 수능이 처음이긴 했어요
그렇다 해도 현장에서 최대의 결과를 내는 것 역시 실력입니다 축하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공부법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대중적인 의견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기출의 중요성이 입시판에서 과도하게 강조된다고 느꼈고 새로운 지문을 접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주요 기출만 한번씩 본 상태에서 간쓸개랑 이감 모의고사 꾸준히 풀었습니다. 파이널은 아수라일지라도 수강하면서 마지막 정리했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어떻게 느껴지셨나요?
공통은 10모랑 비슷하다고 느꼈고 언매가 조금 까다롭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