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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의 예비ㅇㅈ 0
읏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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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확한거 아닌거 알고 이미 원서도 냈는데 재미로 보는거죠 머 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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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을 한번 더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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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수업은 어떻게 듣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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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리가안좋은거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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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인데 장학 컷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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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운 2
부산대 경영,무역 vs 광운대 자전>전자행 공대vs상경이라 일단 전 지방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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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플랜 0
4월 입대전까지 -생1 개념 기출 끝내기 -지1 문풀(n제) -수학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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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에서 개인 사생활, 연애, 소개팅 등등 이야기 안하고 듣기만 함.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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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으로 기출이 있긴한데 마닳처럼 시험지 형식으로 되어있는 기출 문제집을 사서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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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105178/%ED%8A%B8%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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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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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덕코 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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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수능용은 아니긴 하지만요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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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공대를 간다면 11
많이 힘든가요? 사실 제가 스카이급 문과를 갈 실력이 되지는 않아서, 문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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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분 공부하는 거 보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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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전기장판위에서 오르비하기가 젤 재밋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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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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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인데 아이패드 256기가로 충분할까요? 아이클라우드는 자꾸 동기화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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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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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정시 뜸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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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뭔가 무섭네요. 연루되는건 아닌지.. 근데 사례금 메가캐시로 주면 메가패스 없는데 어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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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까지 까셨네...괜찮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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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어카지 진짜 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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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05년 9월 8일생 수리부엉이같은 눈썹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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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종양이 있어서 수술하고 재활하느라 1학년 1학기랑 2학기 통으로 휴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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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0
정승제 개기팔시 하면서 쎈은 안 풀어도 될만한 공부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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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이전 마지막이라 은퇴한 상위권 표본들 훅 들어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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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시간 함? 전 일단 2시간은 매일 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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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마요 3
행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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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 6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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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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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갇님이 팔로우 해주셨었음 그때 폼이 좀 좋긴 했었거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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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수학 1
예비 고1 개념/유형 끝내고 고쟁이 공수1 2단원풀고 있는데 Step2가 거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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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불한 95년생인데 장점 1. 커뮤에 관심이 없어짐 단점 1. 친구 끊어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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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 언매 화작 12
국어 4등급이면 현실적으로 화작 하는게 맞을까요 수학도 최근에 확통으로 바꿔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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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자살해야겠다 12
히토미 북마크 2000개중에 1800개가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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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1 25 수능 기준 1등급이고 지구는 학교 선생님이 수업하신 것만 들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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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작년에 성의붙고 고의가는 망상 여러번 했었는데 증원까지 되니까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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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ㄹ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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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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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암기와 4
테크닉의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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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진학사 얘기하는 꿈 꿨어 나 꿍꼬또 낙지 꿍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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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추천 부탁 2
ㄱㄱ 향 들어간 음식은 못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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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1
보통 조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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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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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한양대25] [통학]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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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러 여러분 지2 자료 어디서 구해야 하고 뭐가 좋음요? 오지훈 커리에 포함된...
국제학부->해외유학경험, 국제학교 출신 검머외들 집합소
해외 -> 국내로 유입파도 정말 많이 가는것 같아요
근데 진지하게 영어 많이 쓰는 곳 가서 영어 배우세요... 저런데서 공부하면 유학간거랑 비슷한 효과라 좋음
학점을 희생해서까지 영어 배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유학 대신 영어 실력을 대폭 상승시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절대적인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이 생각없이 들어가기에는 여간 살아남기 쉽지 않은 곳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을 본토 간접 경험을 목적 삼아 상기 학과를 진학하는 건 본말전도 격이 될 수 있어요...
도희님 아직도 활동 활발하셔서 보기 좋네요 ㅎ
이거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왜냐면 제가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저는 수능 영어 만점 받고 입학했고 대학 2학년 때 토익 940 정도였는데, 영문과 전공 수업에서 거의 C~D 받았고 학사경고까지 받아본 적 있습니다. 그 이후 전공 수업은 어차피 C 받을 거 출석만 하고, 쉬운 교양 수업에서 A~B 따서 간신히 학점 3.0 넘겨 졸업했네요.
수시로 들어온 친구들이나 외국에 있다 온 친구들 영어 실력은 수능 영어나 토익 정도의 쉬운 영어 시험으로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토익 만점은 기본이고 토플 115점 이상이나 텝스 1+급을 받은 학생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친구들과 원어민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영어학·영문학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면, 토종인 저로서는 최하위권을 벗어날 길이 없었습니다.
혹시 영문과를 가게될수도있는데 그래도 입학전에 하면 좋을 것들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토익 공부하고있긴합니다…
토익 같은 영어 시험 공부보다는 영어 텍스트를 많이 접하려고 해보셔요. 어떤 매체든 좋습니다. 영어로 된 활자면 됩니다.
차라리 제2외 어문이 낫나
적응하는 측면에선 ㅇㅇ
영어라 글쓰고 말하는거 못하면 국제학부 이런 곳은 나가리됨
궁금한게 있는데, 사실상 비법에 가까운 국제법 말고
필수3법 + 후사법을 국제학부에서는 외국어로 교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