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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줘봐~ 0
확통도 현우진할까 다른강사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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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반수 들어가면 수학 대신 다른 과목 더 해야하는게 가장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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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법 0
고2모고 다 1이고 9모는 99.5였어요 현역이라 아무래도 미적이 부족해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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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범 면접 1
잘 보면 면접 끝나고 후기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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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진짜 밝은데 1
카메라가 담아내질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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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아님 1
늦잠잤음 개빨리준비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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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100일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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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형보수지 외치는 아저씨는 발성 ㅆㅅㅌㅊ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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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글 0
꾸중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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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5권 삿어요 2
6만원깨졋네요 제가 이 책들을 3월전에 다읽을수잇도록 응원부탁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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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료정상화로 대량의 의대교수를 뽑은게 지나고보면 기회였을수도 있겠음 0
대학병원 ㅈ망한다 대학병원에서 바이탈하는거 진짜 ㅈ같아서 못하겠다 환멸감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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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부끄럽다 ㅋㅋㅋ 고딩때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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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망햇음 하는 마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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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자 진료보고 수술하고 일과 끝나고 나서도 회사에 남아 논문쓰고 자기가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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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마지노선 2
Chatgpt 피셜 스카이까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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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의물리학강의vol.1 이거 읽어볼만한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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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이재명 따라다니면서 "거기를 찢지말아주세요" 외치는 아저씨 0
관저 앞에도 왔음 mbc 라이브 보는데 발성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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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은 갠적으로 탈20번 느낌임 30번은 나눠서 분석하는게 생각보다 깔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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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경찰, 대통령 관저 진입 시도… 몸싸움 발생 1
[속보] 공수처·경찰, 대통령 관저 진입 시도… 몸싸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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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 지금 체포영장 발부되기라도 했나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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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스탭만큼 대기업에서 일했으면 임원 달고도 남았겠다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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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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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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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대학 졸업하고 회사들어가서 느끼는 상사스트레스를 학생때부터 느끼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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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면 나이가 사반수고 응시는 세번째긴 한데 군대까지 껴서 오수까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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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정시장학 0
정사 과1등으로 입학하면 장학금 같은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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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모닝 어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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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때 전공선택인데 컴공정원이 정해져있으면 1학년때 학점을 잘따야 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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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친거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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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시냅스 1
예비 고3인데 뉴런 띰 개 끝날때마다 시냅스 띰1과씩 푸는 데 거의 다 틀림.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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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다 3떳어요 고1수학 중요하대서 가끔 고1 4점만 좀 풀어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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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설빙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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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군대,반수 6
일단 현역 때 52545였고 2025(재수)9모 때 생명 42점 지구 48(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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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줘라..! 애기도 많이 낳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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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알바 계약을 오전부터 12시까지 했는데 내가 학원으로 첫출근 했음 계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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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엔 다음 대선은 뉴섬이랑 디샌티스가 치르고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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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들어간게 아니라 사장님 사업자 변경때문에 잠깐 막힌거라함 저도 메일로 보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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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일 라식을 진행할 때/한 후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2.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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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da 1
Yongzaz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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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은지 2일 된 줄 알악는데 생각해보니까 하루엿어요 다들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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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 사유 1.줄곧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여 국법질서를 문란케 함 2.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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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력을 내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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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back on next dawn or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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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만 다르면 반영방식이 어케되는거예요? 만약 25생윤처럼 불불불로나오면 만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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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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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4점짜리만 5000문제정도풀면서 3년동안 4점짜리 10000문제가까이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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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글의 의미와 주제를 파악하는것 뿐만 아니라 필자의 음흉한 의도를 파악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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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기vs자기 12
국제학부->해외유학경험, 국제학교 출신 검머외들 집합소
해외 -> 국내로 유입파도 정말 많이 가는것 같아요
근데 진지하게 영어 많이 쓰는 곳 가서 영어 배우세요... 저런데서 공부하면 유학간거랑 비슷한 효과라 좋음
학점을 희생해서까지 영어 배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유학 대신 영어 실력을 대폭 상승시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절대적인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이 생각없이 들어가기에는 여간 살아남기 쉽지 않은 곳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을 본토 간접 경험을 목적 삼아 상기 학과를 진학하는 건 본말전도 격이 될 수 있어요...
도희님 아직도 활동 활발하셔서 보기 좋네요 ㅎ
이거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왜냐면 제가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저는 수능 영어 만점 받고 입학했고 대학 2학년 때 토익 940 정도였는데, 영문과 전공 수업에서 거의 C~D 받았고 학사경고까지 받아본 적 있습니다. 그 이후 전공 수업은 어차피 C 받을 거 출석만 하고, 쉬운 교양 수업에서 A~B 따서 간신히 학점 3.0 넘겨 졸업했네요.
수시로 들어온 친구들이나 외국에 있다 온 친구들 영어 실력은 수능 영어나 토익 정도의 쉬운 영어 시험으로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토익 만점은 기본이고 토플 115점 이상이나 텝스 1+급을 받은 학생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친구들과 원어민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영어학·영문학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면, 토종인 저로서는 최하위권을 벗어날 길이 없었습니다.
혹시 영문과를 가게될수도있는데 그래도 입학전에 하면 좋을 것들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토익 공부하고있긴합니다…
토익 같은 영어 시험 공부보다는 영어 텍스트를 많이 접하려고 해보셔요. 어떤 매체든 좋습니다. 영어로 된 활자면 됩니다.
차라리 제2외 어문이 낫나
적응하는 측면에선 ㅇㅇ
영어라 글쓰고 말하는거 못하면 국제학부 이런 곳은 나가리됨
궁금한게 있는데, 사실상 비법에 가까운 국제법 말고
필수3법 + 후사법을 국제학부에서는 외국어로 교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