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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케 일어나지 ㅁㅊ 근데 사실 모닝콜 해줘도 걍 전화 차단하고 쳐자긴햇음 내가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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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내신 3-4등급 공부를 한번도 해본적 없었는데 수능은 국숭세단 라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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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만 다르면 반영방식이 어케되는거예요? 만약 25생윤처럼 불불불로나오면 만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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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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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음 6
오늘 엄마가 이탈리아로 여행가는데 개인적으로 비행기 공포증있어서 걱정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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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4점짜리만 5000문제정도풀면서 3년동안 4점짜리 10000문제가까이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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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유중 교수 2015학년도 9월 A형 무진기행 / 안개 2019학년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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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글의 의미와 주제를 파악하는것 뿐만 아니라 필자의 음흉한 의도를 파악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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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기vs자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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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순위인 데엔 이견이 없을 듯하고 그 다음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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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호모로맨스 에이섹슈얼 안드로진이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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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린씨 이름이 너무 이쁜걸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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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설대는 안 알아봤어서 감이 안 오는데 대략 어디쯤이다 식으로 라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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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누백 1퍼 0
수능 몇틀 정도인가요 아니면 국수탐탐 각각 백분위로 몇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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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주변이 어두워 앞이 안 보이는 것 같아도, 5
아직 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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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등 초반대 점수 궁금해요 (진학사로 다른 대학 점공 봐서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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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언매러들이 화작러들보다 10퍼 이상씩은 높은거임 언매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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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안하고 쓸 데 없이 빡갤 오르비 뒤져보며 강사 이름 하나하나 쳐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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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할때는 딥피드만 봤는데 이젠 모아보기가 제알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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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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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2
저는 시험(수능아님)공부중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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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0
대답안해주면 얼굴 무브링 넝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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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차 ㅇㅈ 25
응디에 생긴 빠따와 회초리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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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언제 눈치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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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2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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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동아리 1
가면 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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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 왜 반갑지 10
다른 이상한 빌런들 겪다보니 좀 취향이 특이해서 그렇지 애는 착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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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ㅎㅎ 2
나랑 같이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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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점 정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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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렇게 당시 6평 22번 킬러문항 아니다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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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이면 낫는다 했는데 이제 7일지남.. 문제는 멍이 안없어짐 ㅅㅂ 얼음찜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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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이 이상한데 0
유빈이 1위네 뭐 올라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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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비상 4
새르비에 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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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의대를 가고싶으면 꼭 과탐 2과목을 선택해야하나요? 물1 지1 선택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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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오질않네요 0
오늘도잠못이루는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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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일만에 머리감으니까 10 가닥 좀 넘게 빠지던데 평소에는 5 6가닥정도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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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기다리며 0
정신병 걸리기 좋은 책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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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으면잘수있나 1
일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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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어나면 0
김치 짜구리 먹어야징 먼가 맛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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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물었을때 답은 No이다 하지만 이 No는 십덕이 아니니 안심하라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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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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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으면 진작 자살했을 듯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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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도 안 읽어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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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79점 3 지금 김기철 노베 커리 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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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인 내용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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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썰 8
첫 연애에 여자랑 본 첫 영화도 그 누나였는데 영화가 알라딘이였음 어 홀 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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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시간 일만시간의 법칙 달성하려면 최소 4수 ㄷㄷ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요/국어 기출분석 하는방법도요
기출문제집은 잘 모르겠는데 되도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강사분들이나 인강 선생님들 기출문제집 사세요. P 모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 예시겠죠?
제가 어떤 책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시중에 있는 검증되지 않은 해설지들은 수능을 아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기출분석 하는 방법은 추후에 올려볼게요!
과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학원처럼 제가 커리를 준비해가면 되는 걸까요
커리 준비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커리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고... 인강 선생님들 사이트 참고해서 커리표 하나 만들어가세요. 주차별 계획을 쓰면 더 좋고요.
cf. 제 과외는 대형 학원 강의와 다르게 학생의 수준과 요청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강의 진행은 학생의 약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를 뒤에다 달아주세요!
학생 맞춤형 커리<<< 꼭 강조해주세요!
문학 소설 읽고 나면 전체 줄거리만 대강 기억에 남구요 문제로 가면 어? 이런 애가 잇엇나 이럴정도로 기억에 안남는데
해결방법 잇나요
생각보다 문학에서 '기억'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인물-사건-배경에 집중하여 글을 읽으세요. 생각의 초점을 어디다 두는지에 따라 독해 난이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어 공부하다가 몇주 멈추면 감 떨어지는데, 감 유지를 위한 마지노선 기한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의 상황을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추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가 보통 낮1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시험기간동안은 수능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하는데 시험기간이 끝나니 제가 어떻게 비문학/문학 지문을 읽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아 딱히 구조화된 방법론이 없어 특히 그런 것 같네요.
질문을 바꾸어, 이런 상황에서 잠깐 국어 공부를 안해도 다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독해법을 얻기 위해 국어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은1이면 강의는 약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도 8월 이후에는 시험기간의 영향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는 페닥으로 파트타임 하시는 건가요?
아뇨! 지금은 의사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 안하시고 강사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의사 활동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의사를 안 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제 소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지요.
7년간 강사로 활동하신 거면 본과 때도 과외나 학원을 하셨던 건가요? 아님 졸업 후에도 국어강사를 겸업하신건가요?
둘 다입니다! 다만 본과 1-2학년 학기중에는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