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삼반수? 조언해주세요 ㅠㅠ
현역 24247 화미생지
재수 22222 언미생지
한번 더 하면 메디컬갈수있을까요? 수의대나 약대요.. ㅠㅠ
민약 삼반수하면 무휴학으로 할거같은데 많이 힘들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제 군수하려는 학생입니다. 경희대 1학년다니다가 군대에 와서 군수하려합니다....
-
어쩔 수 없네 4
홍자전 인문 쓴다. 비록 3칸이지만.. 전과가 너무 빡셈ㅠㅠ 이거 되면 기적인듯
-
러셀에서 주는 수학컨중에 아이젠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13
이거 좋나요
-
상남자 원서 ㅇㅈ 18
-
확통런 하려는데 한완수 한권만 사서 개념돌려도 되나요?
-
일단 25수능 수학 준비 안함 노베임 수시최저러여서 수학빼고 수능준비햇엇음 내신은...
-
스나포기. 6
자리없다
-
대치 다니고 싶은데? 수의대면 높반+장학되나요 장학 있으면 좋지만 높반 가고싶어서요...
-
히익 변태
-
2025 뉴런 0
패스 있으면 내년에도 2025 뉴런 들을수있음? 책은있음
-
아까 과탐런으로 어그로끌었다가 목적 달성에 실패해서 ㅇㅇ 수능치려는 게 아니라...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0643...
-
함수를 두개로 나눠야 되는데 뭘로 나눠야될지 모르겠어요
-
이게 맞는거냐ㅋㄱㅋ
-
이거 경북대 공대 되나요? 정시는 문외한이라 대충 라인 잡아보고 합격예측...
-
* 수능이나 내신대비로 했던 과목들만 만들어 봄. [앞부분 줄거리] 사탐런 증가로...
-
아 머리아파 3
진학 그만볼래
-
모두 맛저하세용 6
넵
-
그렇다고 1.5배로 보기엔 맛이 안살아
-
피시방 존예 알바생이 어렸을 적 놀이터 메이트인 건에 대하여 10
ㅈㄴ 말 걸고 싶은데 날 기억할까
-
점공 0
안하는사람도 있나요 나중에 점공하면 정병걸릴거같은데
-
정시 지거국 2
언매 미적 생윤 사문입니다 백분위로 49 68 32 71에 영어가 3나왔는데 지거국...
-
프사바꿈 5
-
ㅋㅋㅋㅋㅋㅋㅋ진짜개좋구나
-
부산 경북 목표로 군수중인데, 제가 본부중대라 야근이 많아서 평일날 아침,...
-
자세힌 머르겠는데 2학기부터 졸업까지?? 취업 나간다는데 얘가 벌써 고3이고...
-
낮을라나요 … 부산대가 그냥 가고시 어요힝힐ㄹㅇ
-
재호햄 결과 올려주세요
-
러셀 책값 슈바 4
수강료 70퍼 지원 받으니까 교재비+급식비(35+37=72만원)가...
-
둘다 같은 군인데 38명 뽑는 영문과랑 10명 뽑는 철학과가 왜 표본 수가...
-
뭐가 최고의 의드라 생각함??
-
프로틴음료 하나 먹었는데 저녁밥이 잘 안들어가지던데 비슷한 경험 하신분 ㄱㅖ시나요?
-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
To.오르비언들 3
-
5-60대쯤 관직을 할 사주라고
-
최근 몇년동안 서울대 스나 가 성공한 적 있었나요? 6
설대가 스나 어렵기로 소문났던데,,,, 최근 몇년간 확 무너진 적이 단 한번도...
-
10% 남았다 25
도대체 언제까지 군인이야
-
다들 클스마스 이후가 찐이라 하던데 이후니까 찐이겠네요?
-
다 핵펑크 각아님? 이렇게 안차는건 처음보는디
-
진학사에서 11등까지 추합이라고 뜨는 건 왜 그런 건가요??
-
정상화
-
진학사 소수과 1
진학사 믿고 문사철 6칸 최초합 썼다가 떨어지는 경우 많은가요
-
빨간약 드링킹 7
재밌당 ㅎㅎ
-
경희대 러시아어과야 기다려라~
-
정치인이나 할까 0
정외과 칸 수 잘나오는데
-
캬
-
바쁘다 바빠!! 16
담임쌤께 책 읽고 보고서 제출 윤리 선생님께 저번 활동 보고서 정리 동아리 보고서...
-
외대 소수어과 한 칸 스나는 거의 불가능 인가요..? 혹시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
-
의대 과외 2
처음인데 지구과학으로 3.5정도면 적절할까요
-
일단 연애할때는 joat같음뭔가 신경쓰임
무휴학은 ㄹㅇ 많이 힘들듯
쌩삼수 해도 2->1이 쉬운게 아님
너무 고민되네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평소에 메디컬 성적 나오다가 수능날 삐끗한거면 모르겠는데 무휴반은 ㄹㅇ 정신적으로 힘들듯요.. 학교수업 + 학점관리 + 수능성적 올리기라...
저는 그래서 1-1 기말 때려치고 공부해서
작수 평백 91.1에서 94.3으로 올리긴 했습니다
공대라 공부가 힘들었던 것도 있어요 다른 과는 잘 모르겠음
저도 약대에 꿈이 있었는지라 올해는 일단 학교는 가고 삼반수는 학교 다니면서 결정하려구요
평소엔 국영 고정 1이였는데 수능날 삐끗했어요.. ㅎ 나머진 평소 보던대로 나왔구요 이번에 원서를 공대쪽으로 쓸려하는데 공부 많이 힘든가요?.. 공대쪽으로 가면 휴학하고 반수하는게 맞을까요? 재수하면서 체력적인문제는 없었는데 대학생활을 한번도 안해봐서 어떤 결로 힘든지 잘 모르겠네요
자꾸 내 수능성적과 가고싶은 대학이 생각이 나서 지금 통학하고 대학강의듣고 과제하고 시험공부하는 시간이 뭔가 아까워지고 ('이 시간에 공부했으면 내 6모성적이 다르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 듦)
또 지금 대학에서 친구 사귀어도 어차피 학교 옮기면 안 볼 사이 아닌가 싶어서 좀 외로워짐 복학했을때 인간관계 걱정도 있고
제가 했던 2학기 휴학의 단점은 나중에 남들 2-1 들을 때 복학해서 1-2계획표를 짜야한다는게 좀 복잡한 느낌?(사실 안해봐서 잘 모름..) 이 점에서는 무휴반이 장점이긴 하죠
아무튼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느낌이었어서 못참고 학교에 안나갔었는데
그래도 평소 성적 괜찮고 공대 과목 베이스(고등 미적분/물리/화학 등) 있고 시간관리 잘하면 무휴반이 불가능은 아닐거같아요 베이스 없는 과목은 공부하는데 시간소모가 더 있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