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0 XDK (+10,000)
-
10,000
-
원래 입꼬리쪽 깨끗했는데 수능끝나고 칩거생활 시작한 뒤로 갑자기 검은 털 났어요;;...
-
지방 메디컬 졸업하고 최선의 선택인거 같은데
-
굴릴 게 생각이 안남뇨 저격할수도없고
-
크아아ㅏ아ㅏ악
-
고해합니다 3
사실 커피 끊은지 몇주 되었습니다. 금단증상 때문인지 저녁때마다 우울한데 죽을 것 같습니다
-
기하 선택자인데 기하는 컨텐츠가 뭐있는지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시대인재 컨텐츠는...
-
보통 복전하면 1학기나 1년정도 더 대학 다니나요??
-
2시간 반 가까이 통역화상모임&복습중 ㅋㅋㅋ
-
댓글 좀 적어주세요 학자금 관련 질문이 있어서요
-
흐흐흐 3
널보고잇잖라
-
의공학과 전망 5
건양대, 울산대, 을지대 이정도 의공학과를 가려고 하는데 의공학과 전망이 좋나요?
-
운동못해서 울었러…. 마지막이 나임여 헿
-
거의 들어올때마다 새로 로그인하는거같은데
-
1명 차단함 19
-
어디가 취업은 더잘함? 고시류 제외
-
예비고3 내신은 2초반이고 학종최저 노리려는데 사탐 상관없대서 사탐 하려고요...
-
점공 계정삭제 0
점공했던 사람이 사라지고 계정이 삭제됐다는데 왜 이런건지 아시는분…
-
1지망 떨어지면 가게 될 거 같은데 그냥 다녀도 될지 고민중 현역임.
-
건축심의 통과 했고 내년 착공, 28년 7월 준공 예정 이네요. 25년 신입생이면,...
-
ㄹㅇ혼자되기 딱좋은 과인거같은데
-
오르비에서 메가로 이적한거보고 그릿 새로 나왔겠지 하고 구매함 근데 3년전 거랑...
-
사탐 최저 0
고2 때 물리 1 2학기 전교 1등 찍었는데 그냥 드랍하고 사탐런하는게 답인가요?...
-
동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동국대 25][동국대학교 학생들은 여기서 마신다]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
현역일때 국어 15
현역 수학1도 대단하고 멋있긴 한데 현역 국어1은 진심으로 부러움 뭔가 시작이 다른 느낌이랄까
-
십년들아
-
https://orbi.kr/00037631624 제본은 여기서 안내에 따라...
-
[WHY?] 0
왜 왜라고 묻는가 궁금해서 왜 궁금한가 원리를 알고싶어서 왜 원리를 알고싶은가 그럼...
-
학비 더 올리면 어후...내 사촌 성대 글경인데 장학금 못받았는데 벌써부터 만약...
-
AMF 만들 수 있음
-
요즘 발목이 아파서 안돼네요…
-
가나다군 순서 상관없이 457
-
제가 싫어하는 질문이지만 가능충 질문 한 번만.. 12
24수능은 98 70 2 84 91이었고 25 6평 98 86 2 100 98 25...
-
전형갈드컵 여론조사 15
ㄱㄱ혓 댓은 달지 마세요 근데 달고싶으면 다셔도됨
-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저능아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성대 붙었으니까ㅏ...
-
미미미누가 왜 5수냐 10
군대포함이니까 삼수아니냐?
-
연대 중간공 안정넣고 성대 안전빵 걸어놨는데 점공보니까 연대 전컴도 다 뚫렸을 것...
-
개인적으로 비호감상 32
초면에 반말.
-
합격증 나오면 그때는 잠깐 왔다가 쭉 휴릅할듯요… 탈릅은.. 좀 더 생각해보고…
-
빅뱅이 시작된 것도 지구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도 최초의 생명체가...
-
경기권이라 입결 낮아서 42356으로 지반공을 들어갔다느니 인서울 아니라서 명지대...
-
“시발 그래야 돼”
-
뭘 잘못 만진거지
-
강기분에 익힘책 인강민철 하고 있는데 간쓸개까지 하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안하고...
-
[맛보기] 2026 수능 기하 태도정리노트 - 평면벡터와 이차곡선 6
현재 제작 중인 자습용 기하 태도정리노트의 2단원 중 일부를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
쌈@뽕하네 ??????????
-
"연애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남아있고 싶기 때문... 옯붕이들과 대학 사이의 관계와 비슷할듯
-
수학 5->1 까지 올렸는데 국어는 3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수영탐은 노력으로 되는데 국어가 찐인듯
-
3명 뽑는 과이고 현재 9명 지원함 점공은 6명 점수공개 그 중에 1등임 셈퍼님...
-
연대 문과 1
국어 표점 3점 오르면 연대식으로 몇점 오르나요??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