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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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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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문제 7
난이도는 쉬운 문제이긴 하지만 출제자가 의도한 것을 확실히 알면 좋을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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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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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룰개구리님 참고로 저번에 할아버지 폰번호로 오르비 가입함 5
이거진짜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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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vs러셀 0
잇올 집근처임 시설 새거 윈터 다녀봤는데 쏘쏘 vs 러셀 코어(지방) 타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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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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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노숙자 명의도용이라도 하나 리플리에 조현병 같은데 진짜 신분이 여러개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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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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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의 중요성 5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잘못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도록 다들 ㅋㄷ을 끼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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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오랜만에 왔는데 펑크라네… 찌라시 아니고 거의 확정이에요? 경영은 39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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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못이는 안경쓰고 마빡보이는 흔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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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단속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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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가시는 분들께 조언 아닌 조언을 드리자면 책 많이 읽고 오세요 알고리즘?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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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든 안좋든 파급력 하나는 쩌는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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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으니까 올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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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불교나 크리스트교 같은 종교 믿으라고 선배들한테 권유 자주받나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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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의도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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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메뉴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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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한정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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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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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거 메타전환용 10
무물보 받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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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혀.. 우리도 공격하게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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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르비 처음 했을 때부터 계셨는데 정말 하나도 변하지 않으신 그 모습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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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세요 동대쓴사람들 다들 합격기원 저는 아마 이번에 복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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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이투스 일반관리형독서실.. 중에 뭐가 제잋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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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수한 의도로 밥한먹 먹자는 거였는데 뜬금없이 욕이 날아와서 너무 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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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때메 김동욱 루틴 계속 실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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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마아빠말고 날 아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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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굴잔뜩드셈 저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3일동안 하루에 죽 하나만 먹고 살았더니 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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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룰개구리 쟤 4
작년,재작년에도 봤었는데 아직 있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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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르비는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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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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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수 린 대 힐 조 GOAT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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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국대 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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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룰은 진짜 유명한 정병 옯붕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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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 명 천덕 16
받았으면 뿌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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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er플벨트w 딸깍으로 이길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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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알림 받아보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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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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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거 말고 딱히 와 소리 나온 오락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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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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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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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끝낼건 2
엉몽어스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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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레즈 하나가 추가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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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산화 못시킬듯 확인해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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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마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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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주세요ㅜㅜ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