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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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 날인가 1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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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조발하라 1
조발하라 조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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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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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자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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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x들고 고대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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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영만 빵이냐? 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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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도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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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제 디시 ㅇㅇㅇ(강사) 책(커리) 디시 이렇게치면 조작되지않은 날것의리뷰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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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합격증 내려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깟 걸로 징징대지 말고 분에 넘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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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보니까 왜 다 떨어질것같지? 개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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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보려고 결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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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025 기준 5등급이면? 기출 킬러 일단 넘겨야 할까요 2
5등급 정도의 실력이면 일단 넘기고 나중에 보아야 할까요..?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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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노무귀여워 5
바위에다가 뒤집어서 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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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0
(나) 조건에서 9x제곱이 되는건 아는데 뒤에 ax+b를 놓으면, 루트ax가 분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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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이고 중학교 이후로 학원 인강 아무것도 안들어봤음 단어 약하고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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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구 보는데 12
왤케 까먹은 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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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들 극히 일부 빼곤 체계 없이 횡설수설 하고 가서 머리에 남는거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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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서운이야기 13
진학사는 403에게 설경 4칸 추합을 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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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일반인들 내란선전으로 고소한다니까 이제 민주당 욕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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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연대컷… 2
초반에 712점에 6칸추합을 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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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도 좀 에바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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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 100번 봐도 못 가는 곳 의사 선생님 소리 듣고 인생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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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정법 0
고2 내신때 물화생하고 최저 사탐런한 이과인데 최저 사문 정법 ㄱㅊ음? 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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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풀다남은거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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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척하고 한 번 넣어볼 걸 하는 후회도 없진 않지만 스나할 깡이라고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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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 안된다니까 무조건 된다매 엘리스 씹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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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원점회귀에 가깝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통합수학 1등급이 22, 2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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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탈락자들을 위한 패자부활전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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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별로 없는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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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1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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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먹고 싶어서 12
시켜버림..... 여기 매장에서 먹는게 찐인데 배달은 첨시켜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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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유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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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서울대 문과 기준 유리할까요 불리할까요 경제 사문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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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尹지지율 46%, 질문방식 바꿔도 지지율 40%대 27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6%를 기록했다는 지지율 조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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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내신 총 평균등급:1.15 내신 상세 1학년 선택과목X 1-1학기 국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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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포함 7종류의 과학탐구 그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림에서 "평가원스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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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보다 어려운내용 없죠? 공부하다가 진짜 헌법재판소보다 몇배는 난해해서 고생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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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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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전역하고 다시 시험준비하려는데 작년까지 대성에 계신거 확인했는데 증발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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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0
다시 국어 망칠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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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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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인스타 디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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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물어볼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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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0
연경제 688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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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발점 교재랑 워크북있긴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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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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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3
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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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尹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잘못 보도 사과…“관련자 엄정 조처” 2
KBS가 지난 11일 오후 1TV 5시 뉴스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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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1989 거제 1930 부산 1576 연표외우듯 외워야하는거임? 설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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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딸려서안되더라 연고라인이 한계인듯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