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식vs오지훈
우선, 사실 둘다 마음에 들었는데요
25수능 해설강의도 보고, OT도 보고.. 둘다 괜찮은듯 싶은데..
그런데 다른 과목은 다 대성이고, 그리고 좀 더 문제를 만났을때 생각하는 것 처럼 푸는거라 해야하나? 그런거나 암기보다 원리를 중심으로! 하는 것도 마음이 동해서 이훈식 들을거 같은데..
개념 강의 볼륨을 보니 어째 오지훈T가 좀 더 많은 것 같음(OT에서도 요만큼 안하면 문제생김!이라고도 했고..)..
물론 훈식T가 수능 칠때 필요한 내용을 빼먹지는 않겠죠 당연히
그런데 영 찜찜해서 그 이유라도 알고 싶습니다
뭐 같은 내용을 두번세번 넣어준다거나 추가적인 내용이 있다거나 처럼 어떤 이유로 오지훈 쌤이 강의 볼륨이 더 큰걸까요?
둘 다 들어보신 분들 답 부탁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내머리는돌이라는 베이스로 알려줌
내가 교과과정 중 알아야할 내용이 3이라고 했을 때 추가적인 4나 5 뭐 그정도 내용 보다는 3을 설명하기 위한 1이나 2가 훈식T에 비해 더 많다 이건가요?
추가적인 4나5 내용은 매직개념 스텝2나 유자분에서 다 알려줌
아니면 반복을 많이 한다?
이훈식은 안들어봐서 ㅁㄹ 근데 오지훈샘 갠적으로 지구 노베인데도 이해 안되는거 하나도 없이 다 알려주셨음. 교과서 외에 구석진내용도 거진 다 알려주심 (스펙트럼 선폭이나 태양수명계산 뭐 이딴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