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41점이 물리 47점, 화학 47점보다

투표 결과 발표. 10

야. 

오늘은 기다리지 말고 주무세요 9

대략 점수대 결정은 했는데 근데 올해따라 이월이 전반적으로 좀 늦게 뜨면서 내일... 

누가진짜 100억만 줬으면 좋겠음 6

1달순공 30분하면서 살고싶음 

알바하는데 손님이 유명 빵집에서 빵 사다주면서 8

어제 친절해서 감사하다면서 주는데 먹어도 되겠지?? 잘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 

썰 재밌으면 좋아요 박아라. 7

진짜 나 이 글 쓰라 투표한 8명은 좋아요 눌러야지. 

수능 정시원서 컨설팅 원래 이런가요? 6

오늘 정시원서 컨설팅 다녀왔는데 완전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그냥 집에서 존나 빨아야지 9

꿀꺽꿀꺽 

부모님이 1억을 주신다 하심 8

금수저 아니고 최근에 아버지 사업이 잘 풀려서 1억정도 돈을 줄테니 1년이란 시간... 

신분증 검사당하고 싶어서 우럿어 8

응애응애 하고 우럿어... 

와 가천한 7

턱끝까지 올라왔네.... 

엄마가 상의 없이 과외를 잡아버림 9

근데 엄마도 오르비과외 하던데 ㅅㅂ 나 이제 어떻게되는거야 여기옯붕이형님들 만나는겨..?? 

서울대 건설쪽은 전망 어떨까요 6

공대는 가고 싶은데 건설환경은 전망이랑 미래가 없다해서 걱정이네요 ㅠ 나라가 통일이... 

급함뇨… 6

이거 안정임?? 건대 공대자전 62명 뽑음 다군 

강화도만보면 7

약화도드립치고싶음 

경희 7칸 8

이 정도면 폭 나도 무조건 붙을까요..?? 완전 안정으로 잡고 나머지는 지를거라..... 

프사를 장착해보앗서요 6

내년애는 뱃지도 장착하고싶어요!ㅠ 

수능망친 현역 고민좀 들어주실분 8

현역이고 평소 모의고사에선 2~4등급 골고루 진동하면서 나오다가 수능날 국어지문에서... 

아니 ㅅ발 내가 내년에도 07년생이라고? 6

여러분들에게 올 한 해는 어땠나요? 9

올해 기억에 남는거 있으면 다 적고 갑시다 

지인들이 자꾸 성관계하고 자랑하는데 9

듣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