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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프리패스 0
심찬우 2026 프리패스 사면 교재 포함인가요? 생글 교재 따로 구매하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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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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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재밌다 ㅋㅋㅋ 15
어려운 문제 풀리니까 재밌어요 근데 2문제 푸니까 더이상 머리가 안돌아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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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vs컨설팅 0
70만원 주고 컨설팅 받고 왔는데 컨설팅에서 안정이라고 하신건 진학사에서 4칸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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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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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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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의 흐름이 바뀌어도 학교문법은 크게 바뀌지 않음 7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변형생성문법임(근데 이건 너무 어렵긴 함. 이건 교과서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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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노베가 1년동안 1찍으려면 공부량 얼마나 가져가야 하나요? 3
5,6등급이거나, 내신 때 선택을 안 해서 초면인 과목들을 개념부터 한다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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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너무어렵네 0
갈만한곳은 이미 다 과열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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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성대보단 한양대 쪽이 교차지원할 때는 유리하게 표본 분석이 되는데 으 머리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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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 나쁜 점 13
11234 => 머임뇨... 탐구 시간에 무슨 일 있었나..? 1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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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컷 당할 줄 알았는데 어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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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뽑는 소수과입니다 모의지원 39명 중 16등이고 전체 지원자 기준 203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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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강의 0
노베 공통수학1 vs 공통수학1 머들어야함요? 둘다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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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나군중에 하나는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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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에서 방부제 맛이 넘 강했어요 오늘 국밥 땡겼는데 조만간 국밥 조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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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반도체시스템 가고싶은데 친구들이랑 다들 조금 불안하다고 하시고 군수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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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나왔으 4
나의 애마(3년 방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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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ㅡ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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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농어촌 가군하나 다군하나 쓰고싶은데 가능하나요? 1
제제곧곧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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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일지 궁금 내년이 처음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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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미대안붙여주면 작년에 친 공사 육사 다시볼거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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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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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추천해주신게 진학사에서 1칸 나오는데 이게 맞나요…. 추합 많이도ㅡ는곳이라고 넣으라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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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서 물어본건데 옵붕이들에게 물어본 나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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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는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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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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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성대 의상 아래가 연대 신학입니다 메가에선 성대 의상 50% 소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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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5칸 추합 (모집인원 48, 82등/366명) 나 4칸 불합 (모집인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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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붙겠지.. 나머지는 다 스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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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짜리 학교 꼭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랑 3떨은 죽어도 안된다는 생각이랑 복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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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 미치게 5칸이 되버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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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먼저 인스타 아이디 달라고 몇번 졸라대서 줬는데 수능 후 인스타에 수능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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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는 다 만드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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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에 보니 기출들은후 들으라는데 엔제정도의 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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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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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라인 대학에도 합격확률도 비슷한데 전망, 복전, 전과 고려하면 어디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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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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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탈르비 전에 메인 한 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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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중대 가군이 다 표본이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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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이 통하고 토론이 돼요. 이건 포만한도 대강 비슷합니다. 어찌보면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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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 책값 n십만원 이정도는 알바 한두달이나 쿠팡 2주쯤 뛰면 전부 감당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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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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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가성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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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명 뽑는 과 3등인데…. 제발 그만 들어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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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 넣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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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비식에 이은...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