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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은 존잘기만남이라 이런거 없을거임 "설마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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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 vs 200억 vs 성대 vs 차은우 얼굴 37
당신이 고민하는 사이에 차은우가 다 가져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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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4학년도 9월 모의 압전효과 지문인데 2번이....질량이 증가할수록 주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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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 볶아와라 5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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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적인 메타 1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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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그러면 탈릅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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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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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이상 입닫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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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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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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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만져볼 수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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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문이 진짜임? 키 작으신분들 인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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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최저떨 현역이고 부모님이 교수신데 반수 할거라 선전포고 해놓은 상황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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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기로 결정했는데 정직하고 통수 안맞고 최대한 도박성과 변수가 없는 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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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고1되는 학생입니다 한번 문법 전부 보고 모르는 부분 찾아서 공부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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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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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vs연 7
현시점 둘다 주면 어디감요? 참고로 신촌은 40분 안암은 1시간반 통학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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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 2
흐이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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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큼 5
문제는 키만 크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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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지는 않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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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만 넣어둔 학교로 원서쓰는사람도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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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 낮음 4
중저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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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돼 7
과탐 방학엔 다 해야 해.. 일단 완자를 꺼내서 화학 고석용 쌤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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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이 누굽니까 19
들어는 봣는데 왜 유명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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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 무언가를 하기가 힘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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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8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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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솔직히 3
2024교재 있는데 2026 굳이 안사도 되겠죠? 한완수는 크게 달라지는게 없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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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연결해준만큼 선생님에 대한 기대가 만땅인 상태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서 부담스러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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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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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롤체 네컷 2
이랬던 우리탑이 이제는 자력으로 롤체 1등도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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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cc 2
수능점수만으로 7-8칸정도 뜨는데도 떠도 자퇴때매 내신에서 뒤집히는 경우가 작년에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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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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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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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색하게 머리가 둥둥 떠다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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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 신념에 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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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픈데 13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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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네컷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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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붕이 데려와서 조이고 즐기긴 글ㄹ럿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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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2
똥 먹기 vs 수능 화1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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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은 다 고능아들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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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비쁠 개많이 받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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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준비 하고있었다고 하면 헤어지실건가요? 친구얘긴데 남친몰래 연기학원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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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0명 가까이 죽은 참사에 진학사 허수제거 되면 좋겠다, 윤석열 탄핵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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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츠쿠요미 걸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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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있음의사난수 원인없음진성난수 제1원인원인없음 연결하면 제1원인진성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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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프사가 자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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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리 빠르네 5
200맞고 벌써 산화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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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순공 1시간 담뇨단으로 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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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ra) 레드불 브이로그 3탄 잠정연기, 토크웨이브 취소 0
+개인방송 취소 아마 월요일에 예정되어있는 구마유시 선수 개인방송도 취소될수도 있겠네요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