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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 장학 0
수학을 좀 확실하게 잡고싶긴 한데.. 장학 50프로면 그냥 가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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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기숙사, 자취방, 하숙, 고시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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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아기들이 내는 소리 중에서 "엄마" 라는 단어가 영미권에서는 mam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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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언어 등에 대해서 쌩초보이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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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변표 0
이거 어케 보는거임?? 사탐 두개 하나하나 비교해보면 내 표준점수보다 높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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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백분위 2
94, 94면 물변이좋을까 불변이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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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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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영화관에서 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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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가산0퍼. 영어1=2=3 물변. 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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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가군 냥경금 나군 서강경제 다군 성글경쓰면 하나는 거의 무조건 건지는 부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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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기초부터 다시 잡고 싶은데 강민철쌤 강기본 독서 문학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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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3칸인디 3
78명 뽑고 저는 69등임 11등까지 8칸 7칸인데 원래 이러면 3칸 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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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머사지 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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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망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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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물폭탄내놓는중 ㅠㅠ하.. 내 유일한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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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입결어떰 6
예전엔 서울대버리고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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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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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릅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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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변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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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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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주 지나면 100넘을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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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영어 모의고사 4-5등급 정도이고 띵학쌤 일리 들었는데 잘 맞아서 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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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2025 변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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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나군 서성한 쓸자리가 없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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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의사보다 더 적성에 맞는 사람도 존재하고 한의사가 의사보다 훨씬 이성적이라고 생각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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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만으론 못하는거지 ㅠㅠ 사설은 국수만으로도 해주면서... 물화선택해서 에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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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나왔습ㄴ디ㅏ 1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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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백분위 63 수1 수2 확통 똑같이 6모전까지 끝낼 것 수학에 시간 많이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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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엄청 받던데 ㅋㅋㅋㅋ 세지 지구 수학 등등 나만못받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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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요리조리 책임회피하면서 쏙쏙 지 이득만 챙기는거 조선인 상위 0.1%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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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닥전이라는데 증원 때문에 의대 미래가 불투명한데 (의평원 불인증) 그럴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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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기입니다. 헌급방 지정해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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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가자 11
나를 기다리는 기말고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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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망치고 군수하려는데 군필4수 대학적응 많이 힘든가요..? 올해는 진짜 죽어도 가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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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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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고능아들 많이 유입될거같은데 이거 맞으려나? 6모 표본 상태 보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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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대학 갈 줄 알았으면 연논도 넣어보는 건데 ㄹㅇ 1
연논이 수능 끝나고 3주 뒤에도 있을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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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리온이당 6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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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립대 까보니까 앞에 10명 더 들어왔었는데 연고도 비슷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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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 변화 26
경비원->역사학자->피아니스트->과학자->기자->약학연구원->의사->이세카이천재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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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전자전기 5
올해 신설이라는데 폭발조짐보이네… 컷이 계속오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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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4년만에 수능을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8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이번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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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 문자왔는데 서바는 30점대 엄청 많이받아서 왜 저한테 온건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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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문제는 어차피 풀릴거고, 열심히 공부해봤자 시험장에서 처음보는 문제 보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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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같은 독학서로 다시 기출 보고 ebs랑 실모하려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현역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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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한양인터칼리지 컷 몇점 쯤으로 예상함뇨? 여기쓸지 성글경쓸지 고민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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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지역인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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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경제/과탐 특징 나타나는거같음 원랜 낚시로 수능날 나락보내는게 특성이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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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추합 발표까지 D-2h38m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절대다수의 사회인들이 직장생활하며 겪는 과정과 비슷한거같네요
명문이다
설공갈까
역시 어딜 가든 고통이군요
저 후자 케이스 이긴 한듯
저의 경우엔 일반대학, 교대 다녀보니 똑같이 무료했던 것 같아요. 세번째 대학으로 의대를 갈 것 같은데 저 앞에 두 대학보단 보상이 명확하니 다닐만 할 듯
불확실성은 불안과 기대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죠
정시재수(예정)INTP이과남학생이라 메디컬은 붙여줘도 안 간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맞는 생각이었던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시N수INTP이과남학생 ㅋㅋㅋㅋㅋㅋ
문과인거 빼곤 저랑 똑같음뇨.. 그래서 메디컬 성적 받아도 절대 못다닐거같음
정말 좋은 글이네요.. 다만 타 과 역시 번뜩이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들 어거지로 합니다 ㅠ.. 그 결과로 라이센스가 나오냐 안나오냐의 차이로 부러워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시N수INTP이과남학생 씹ㅋㅋ 완전 내얘긴데
저도 학교공부 재미없다고 입에 달고살았었는데 그래서인지 학교안가고 과외하고 학원일하는 지금이 더 재밌음
학교 들어와서 또다른 취미를 찾으시면 됩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는데 이제 6년 마무리 중인데 나갈때 되니 다시 뇌가 부활하는 느낌이 드네요 6년만 잘 바티시길….
뭔 ..
그렇게 공부 많이 안하지 않나요?
의대도 저공하는 애들은 행복하게 다니던데요..
그런 학교에 다니시는 것, 혹은 그런 두뇌를 지니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사람 필력보면
작가 하면 대박칠것같음
와 필력..
너무 공감합니다
뭐야? 의대도 아니고 한의대잖아?
저도 제발 빨리 졸업하고싶어요 맨날 암기만하는게 고역이에욬ㅋㅋㅋ
문제는 딱히 메디컬이 아니라고 해서 특별히 뭐 다르게, 더 다채롭고 의미있게 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취업용 스펙 만들기, 학점 관리하기, 자격증 따기...
대학 자체가 취업사관학교나 다름 없는 시대인데,
인생 망하든 말든 냅둔 놈들 아니고서야 pseudo-고등학생 짓은 모든 과가 비슷하게 합니다.
즉, 님이 말하는 메디컬의 단점은 메디컬만의 단점은 아닙니다. 하지만 메디컬의 장점은 메디컬만의 장점이죠.
고등학교 친구분들은 어디를 나오셨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