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들이랑 고학력자들을 보면...
예를 들면 윤이라던지 임이라던지 여러 고학력자랑 정치인들을 보면 가끔씩 이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어떻게 학력고사 유급 국가시험 또는 고시를 패스한건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그러는데
특히 윤통을 보면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거 같음 만약 윤통이 인권변호사같은 코스를 밟았으면 저랬을까? 악랄하다고 소문난 일부 의대교수들이 한의사나 약사였으면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들음. 나는 이런 사람들이 안되도록 계속 경계를 하고자 하는데 나도 타락해버릴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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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해관계가 얽히면 그렇게 됌
이해관계가 사람을 어리석게 추하게 만드는듯
윤은 진짜 주변인이랑 틀튜브가 뇌 망친거같은데
공부머리랑은 좀 다른듯
근데 임은 ㄴ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