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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울살아보고 싶어서 한 번 더 한 부산사는 반수생입니다 성적이 애매해서 상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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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반수 안하고 그냥 개같이갈거래요 야호 현역 논술로 대학가기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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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맞기에는 가장 쉬운과목인데 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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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쌤이 출국금지시키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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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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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무슨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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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풀때 지문에 어느정도 밑줄, 관계정리는 누구나 하는 부분인데 여백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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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옴뇨 5
바람기억 쌈@뽕하게 지르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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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칸이어도 가망이 보이는데도 있고 5칸이어도 꽉꽉 막혀서 좀 빡세겠다 하는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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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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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ㅋㅋㅋ 9
참.. 말세내요 이재명,탄핵,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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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을 보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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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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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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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 것 같지만 1컷들도 과외함? 난 솔직히 자신이 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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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가이드(?) 11
쌤한테 허락 얻는건 굳이?싶은거같고 걍 일단 해보셈 그럼 안 자고 공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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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올핸 무조건 대학 가야하면 진학사 몇칸 조합으로 씀? 9
767이나 867 로 생각중인데 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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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합격ㅇㅈ 11
초4때부터 하고싶었던 일인데 드디어 첫걸음을 이루어 냈습니다 입시판은 이제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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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드럼통은 피하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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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했다가 어려워서 사탐런 했고 대학 공부 공대, 경영 어떤식인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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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차때매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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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여캐투척 16
ㅇㅇㅅ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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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루트, 초심, 시작 좋았는데 졸업한지 좀 된 틀이라.. 의자 편하고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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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1
뭔가 느낌이 의대 증원 고려안한 느낌인데 의대 증원 없는 작수랑 비슷하게 합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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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양해 구하고 했음뇨?? 근데 양해 구하려면 먼저 자기 모고 성적대 내신 성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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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곧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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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군대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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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안되는 공대가 11
서울대 하나만 있는건가요? 커이스트나 유니스트같은 대학들도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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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부터 시민단체활동을 시작합니다 공공의대 2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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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다들 남의 연애에 진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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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긴하겟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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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해요.. ㅠㅠ 시발점 완강한지 2달되서 개념 상기기킬려고 회독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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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당 10
저녁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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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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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잘 봐서 건동홍 위로는 퍼센트가 훅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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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도 선배들 수업 거부하면 내년에 똑같이 거부할거지 않나요? 그리고 2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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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은 사람들에게 특별히 배려를 해줘야된다 이 말에 동의하면 죄가 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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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자료이름 에필로그어떰? 내가 조교일하는 학원에 수업 후자료로 뿌릴생각인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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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독자가 저만큼밖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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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씻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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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 탄핵당했네 3
이제 올리비에 지루가 축신임ㅇㅇ 호날두 탄핵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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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씻어야지 2
씻고 방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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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중대출신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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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보니까 0
건동홍 위로는 오지말라고 소리를 지르네 찌르고 싶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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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여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갤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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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그리는 거 독학하려면 뭘 하는 게 좋을까여 클래스101은 해봤는데 도움 1도안되는거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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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번으로 입학하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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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사람들이 많네요... 인강이 있어도 지역격차는 생각보다 심합니다 수학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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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