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학과 선호순위가
1순위 : 수의 / 생공
2순위 : 어문 / 정외
3순위 : 경영
4순위 : 생공 외 공대
정도엿는데
일단 1순위는 성적 떔에 날라갔고
2순위는 지금 갈 운명인데
뭔가 맘속에 아직도 풀리지 않는 무언가가 있음 말로 표현을 못하겟네
분명 단순 납치 때문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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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사회복지학과랑 순천향대 임상병리학과 중에 어디 가는게 더 나을까요ㅠ
고려대 어느 학과셨나요
보정관
복전각
외대가면 짜피 경영 복전하긴 할텐데
고대 가시면 반수 하실껀가요?
일단 전제가 성립안할거 같긴 한데
고대쯤 되면 걍 될대로 되라 하고 볼듯요
한번더하자
요즘 급 회의감 들기 시작함
그럴 땐 解憂所로
장난치지말고
복전 ㄱㄱ
수의를 목표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