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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딴 사진도 올림 13
임마들은 얼굴안나와서 안지움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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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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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웃김ㅋㅋㅋ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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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흑역사 얘기하기 콘테스트 시작 11
중딩때 너무 급한데 대변기 다 잠겨있어서 소변기에 똥싸다가 선생님한테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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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락달라 하셨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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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5
지금까지 광명상가의 가를 가천대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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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들 인서울이링 비교하면 어디까지 비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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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평범 외모 평균이하 성적 ㅍㅅㅌ 지능 평범 재산 평범 이런 느낌인데 무한엔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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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1위 찍고 갑니다 11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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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출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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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매우 마초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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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정에 여자 비키니사진 좋아요 수만개는 눌러둔거같은데 이거 언제지우냐 대학 가기전까지 지워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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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는 비슷했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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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듣고있고 끝나면 강기분 들으려고 하는데 언제 들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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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는 사람? 7
일어난 사람을 찾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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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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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는 인생 이 정도 각오도 안 했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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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적백 7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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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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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 3 이내를 이렇게 맞추는거였구나
캬 선배님이 여기서..
다른길 찾기 귀찮을때 보통 메디컬로 가죠
개인적으로 수험생한테도 네츄럴 한계가 있는거 같아서요
다들 공부 시작하기 전에는 모르는데 열심히 달려보고 나면 본인의 상한선이 들어오는 거 같아요
N수하면서 수능날에 꾸준히 성적 오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잘 모르겠어요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
ㄹㅇ 생각하기 나름이죠
좋은 학교지만 학벌 많이 보는 분야에서는 그만큼 힘든 것도 맞고…
금융권이나 법조계는 확실히 학벌 엄청 보더라구요
뭐 그래도 저 분야 빼면 하기 나름인 거 같긴 해요.. 소수지만 카카오나 삼현에엘 재직 중인 선배님도 은근 계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