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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표를 보며 주의해야할 점, 학과 고를때 신중하게 결정하기 8
물론 누백상으로 시각화시킨 자료라 어느정도 라인을 잡는데에는 도움이 되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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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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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맨날 가서 산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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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자랑 호랑이 느낌이 묘하게 나서 너무 귀엽고 용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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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붙은건아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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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노총 집회 대응과는 온도차"…수십 명 연행·부상에 우려 시선도 10
[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서부지방법원 영장실질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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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지 선택자고 지구는 할 만한데 생명이… 갈수록 에바 같아서요 과탐 하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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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자랑 9
센츄 고1 모고로 딴거아님(7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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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 구속 안되면 나라가 다시 전쟁…구속 안 할 이유 없어" 1
(서울=뉴스1) 한병찬 조현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8일 헌정사 초유의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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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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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립니다 19
뻥임뇨 사실 솔직하게 못쓸거같아서 그래요 이따 땡기면 글 또 올려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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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가 학교 처음 가자마자 같은학번이라고 초장부터 말놓는 씬을 봐버렸네요 재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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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이유가 있었네 하 그래도 농장 새로파고 1년차 가을인데 현재 소지금 6만골드니까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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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내일 올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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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아무나 다써줌 82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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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고 출고 일하는거랑 비슷하게 힘ㄷ.ㄹ어져서 멈춤.. 난 게임을했을뿐인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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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신을 숭배해!!!!!!!!!!!!!!!!!!!!!!1 2
씨빠!!!!!!!!!!!!!!!!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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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CAS 0
오늘도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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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 분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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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선착 10명 29
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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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관이 뒤틀림 알바라도 해야하는데 세상을 대하기가 무서움 진짜 히키코모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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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써주세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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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물지1 한다고 하먼 3과목 맞출때 과탐 다버리고 국수영 하는게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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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6
적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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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개빨라지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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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림 45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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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기하 평가원 만점에게 도전하는 자작문제 29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개 억지긴 한데 이렇게라도 이기고 싶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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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줘 8
5억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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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노트북 2
대충 가격대랑 제품명으로 추천해주세요!! 근데 그램 진짜 비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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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 안하고 집에서 폰만하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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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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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연고 대학생인데 컨셉잡는단 거 사실이죠? 같은 댓글 많이 보이는데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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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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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지 못하고 형편없는 내가 이렇게까지 한심해보일 줄은 몰랐다. 진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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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3명 13
이미지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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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진짜 레전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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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조교들 중에 3
살면서 처음으로 이사람이 코 했다는 걸 보자마자 알았던 조교샘 있었음 ㄷㄷ 역시 서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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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 써준다 46
5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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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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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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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들너무많네 5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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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 이 까지는 상위 7.5% 신학대 체육대 교대같은 특수대학 제외한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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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좀 마구잡이로 잡다보니 벌써 4탕을 잡았는데 대학다니면서 커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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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23
꼭 행복하세요!! 그리고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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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2
현생에서 써보고싶다 ㄹㅇ감전안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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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 배고파 5
제육 볶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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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열명 26
이천덕 1/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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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커뮤이지만 질문 남겨봅니다. 작년 일반편입으로 한양대 합격한 학생입니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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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 명 19
이미지 써드림
어디학과신데용
상경아닌 문과요
수능공부를 해요
재수의 무게감이랑 n수의 그것은 좀 다른듯 하
그냥 악깡버 중이죠 뭐.:
저도긴 한데 시험기간마다 회의김이 듦
저는 협문인데 언어 조금 할 줄 알아서 진학했는데도 ㅈㄴ 재미없음..
로스쿨각을봐요
로스쿨 생각도 없고 cpa 하고싶은데 안 풀리면 금융권 가거나... 인생이쉽지않음
아는 분은 그거 땜에 우울증 걸리고 수능 더 쳐서 메디컬로 옮기셨어요
우울증까진 아닌데 걍 후회가 ㅈㄴ 되네요
학교 낮추더라도 원하는 과 써서 재밌게 살걸
수능봤어요
저도 수능치러 떠나고 싶은데 1년 쉬다가 재참전해서 +1로 안 끝날까봐 두렵네요
저는 수능봤어요
수능마려운데 개큰불효같아서 운도 못 띄우겠음...
독학하셨나요
저는 인생 망해서 그냥 막질럿음뇨
잇올갔어요
이번에 잘 보신 것 같은데 부럽네요
누구는 학과 낮춰서 후회하고 누구는 학교 낮춰서 후회하고 이게 정말 너무 함든 결정인듯 ㅠㅠㅠㅠ
돌아가면 라인 하나 떨어져도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러 떠날듯...
과가 안맞아서 전과하고 싶은데 과가 안맞으면 성적이 안나와서 전과를못함ㅜㅜ
하고싶은 거가 절대적이지 않더라도요 이거 좋겠다 싶어서 왔는데 막상 아니기도 하고.. 아무리 전공이 좋아 보여도 어쨌든 공부는 공부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복전해서 다른 과 수업 중에 마음가는걸로 비중 늘리는 방법도 있어요
전과 안되나요
저도 전공 안맞아서 반수했어요 결국
다니던 학교가 전과가 거의 100% 허용급이긴 했는데...
저는 반수 두 번 시도하고 모두 실패한 다음 체념하고 살다가 어제 기적적으로 전과 성공...
고대 전과가 됐구나... ㄹㅇ 부럽네요
전과는 고려 안 하시나요
저도 수능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