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el [33499] · MS 2003 (수정됨) · 쪽지

2024-12-11 17:35:46
조회수 308

학생레벨에서 자존감 곱창난건 부모탓이 큼

게시글 주소: https://mission.orbi.kr/00070504259


공부 잘하고 못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문제가 아님


대부분 그들 부모들 자체가 


부모달 스스로의 자존감이 씹창나있는 경우가 많음





일단 부모로부터 벗어나는게 맞음


어차피 부모탓을 해봤자 자존감 없는 부모가 자녀에게 자존감을 채워줄수가 없음




근데 성인이 되었는지 한참 됐는데 자존감이 씹창난건 그냥 본인책임임.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