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들 48시간 내에 복귀 안하면 '처단' < 진짜 단단히 열받았었네ㅋㅋㅋㅋㅋ
위반시 처벌한다는 조항이 유일하게 들어간게 저거임
워딩이 처벌도 아니고 처단은ㅋㅋㅋ 즉결처분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잠이 아노네 15
망겜칼바람좀 돌리다 잘까
-
1) 증원 그대로 의반러들 눕는인원 2배 수능표본 좆됨 ㅋㅋ 2) 모집 정지 표본...
-
정석민T 노베 0
노베인데 정석민T 괜찮은가요?? 대성 밖에 없는데..
-
걍 탈릅하고싶기도한데 11
천만덕이 날 막는다
-
메디컬 한정 전체지역 > 경희대 선택하면 의치한약이 다 있다 ㄱ이라 찾기도 편하다...
-
난 지금까지 운 좋게 오르비에서 사람들이랑만 대화를 했다
-
얼마나 안뽑히는건지 뽑혔는데 도망가는건지 어떤부분이든 좀 무서움
-
나 너무 쓰레긴가 16
-
뭔가 흐뭇해짐
-
진짜 너무싫다 ㅋㅋㅋㅋ
-
저는 침대에 누워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번에 탐구를 하.... 탐구를.... 많이 망쳐서 재수를 해야할것...
-
흠.. 만족스럽진 않네요 두 번째 친선경기에서 3부리그따리하고 ^무승부^를 기록해...
-
개념+증명 공부시키고 문제 풀리면서 해설해주고 피드백 해주고 숙제내주고 커리짜주고 그런건가요?
-
시대인재 0
혹시 시대인재 3월달부터 수학 공통 들어갈수 있는 반 있나요? 재종말고 단과로요
-
아무래도 문과는 낮추면 대부분이 소수~중형과인데 얘넨 오히려 입결이 튀어버리기가...
-
겨울동안 얘도 저도 할것도없고 일단개념만이라도 가르쳐주면서 감안잃고 싶디도학고요...
-
내마음전부를주기.
-
ㅈㄱㄴ
-
말주변도 없고 상황판단력도 떨어짐 ㅜ 고치는 방법좀
-
이미지 적어주세요 16
응애
-
내년 화1 선택 9
작수 47점 백분위97 올해 50점 백분위97 인데요… 지1런 어떻게 생각함?...
-
근데 방금 떠오른건 좀 너무 높게 잡은 느낌이
-
한사람 실제로 취업같은거 다 잘됨?
-
본인 첫사랑 썰 4
.
-
A+ 쌉가능?
-
약대 질문 2
설대 기준 408인데 진학사나 텔그 보면 설약 힘들거 같아서 다른데 쓰려는 데 연대...
-
오르비 뉴비..
-
고민이 많아요 7
나만 그런게 아닐거라 믿어요
-
지거국은 작년입결이랑 진학사 칸수중에 어딜 위주로 봐야할까요? 7
백분위로 환산하는 대학이고 올해 작년 재작년 싹다 환산비율이랑 방법 똑같음ㅇㅇ...
-
안하고 싶었는데 그냥 갈 수 있는 대학이 아예 없네 작년에 9칸으로 붙고 다녔던...
-
국어 인강 0
예비고3이고 국어 모고는 1등급 꾸준히 나옵니다 이번에 모의수능은 92점나왔습니다...
-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목표가 의대가 아니란 게 가끔 신기하다
-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진학사도그렇고 되는일이없어서 눈물날려그래 자꾸 나 왜이래ㅜ
-
예비고2라 쌩노베인데 완자가 정배인가? 내신대비임 문풀용 부교재로는 마더텅 생각...
-
ㅇㅈ 9
뭘기대하신거죠?
-
못가면 그냥 액땜으로 서울대붙겠지
-
생각한 섹드립 8
수위는 별로 안 높은거 같아요
-
성대 인논 추합 0
20년도에 성대 사과 노예비 추합도 있다고 하던데...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니...
-
내 삶의 일부인데 밴드부 들어가지 않는 이상 답없나
-
참아야지
-
울 학교 과 1, 2등 다 문과출신이었음 생명은 통과 이후로 해보지도 않았다그랫는데
-
저 왔어요 7
몇시간 자다옴
-
안자는 사람 출첵 10
-
벽 느껴짐? 반영비 때문에 인문계열보다 자연계열 점수가 더 잘 나오는 학교가 있어서...
-
잘자요
-
충북의 건글의 10
두 군데 중 하나를 써야할 것 같은데 어디가 나을까요?
-
둘다 되면 어디갈거?
-
연대가고싶어서울어써
그동안 ㅈ같았던 세력들 작정하고 다 고로시먹이려고 하는듯 ㅋㅋ
의징어게임머지
ㄷㄷㄷㄷ
존나 긁혔나봄 ㅋㅋ
포고령에 의료인 48시간이 진짜 레전드긴 함 ㅋㅋㅋ
3년이하 징역인가 그럼
자유한국어쩌구하더니 계엄문에 의료인이 갑분 왜들어감ㅋㅋㅋㅋㅋ
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님은 재수생이 직업의식없이 공부한다고 처단한다하면 좋음?
무슨 개소리야 이건 치대생맞냐 능지가
예비 한방사가 뜬금없이 능지를논하고 인격모독을 하노? 닌얼마나 자신있는데 강남쪽 살면 가치 검사하러가고 자퇴빵 뜰래??
뭔 미친소리임 이건
54433이시면 직업의식에 대해 논할 시간에 직업을 얻기 위해 소중한 시간 공부하시는 데 쓰시는 게..
이건 맞말 같은데 성적을 들먹이네 입시 커뮤긴 하지만
다 족치신다는 분한테 있는 성적 얘기하는 게 큰 문제인가 싶긴 합니다..
족친다는 표현이 맘에 안 드실 순 있지만 의사들 집단 파업은 명백히 문제가 맞긴 하니까요
파업을 누가 했나요..ㅋㅋㅋ 다 사직서 정상수리됐고 다른 직업이나 병원 취업했는데 좀 더 찾아보시고 오셔요
파업이든 집단 사직이든 ㅋㅋㅋ 의대 증원 반발한다고 다 한 것들이 맞으니까요
반발하고 직장 옮겨서 대부분이 아직 의사로 살아가고 있는데 혹시 어느 부분이 문제인가요..? 그저 마음에 안 드시는 것 아닌지요ㅠ
님이 뭐라고 생각하든 사직서는 이미 다 수리됨
올해 초부터 파업이니 사직이니 하면서 의료계 인력 부족해지고 혼란 온 거 아닌가요? 뭘 잘못 알거나 상황이 나아졌는데 제가 모르고 말한 거라면 죄송한데 의대 증원 오랫동안 못 하다가 하게 된 의대 증원이 싫다고 집단으로 파업, 사직은 잘못된게 맞다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파업 워딩 진짜 좋아하시네요ㅋㅋㅋㅋ 틀린 걸 알면 고치셔야죠 파업한 사람이 없는데 계속 어떻게든 파업 타령하시네
매번 뉴스 제목으로 쓰이는 뻔한 레파토리로 말씀하시네요 지금까지 안 한 데에 이유가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우선 증원 배경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조차 안 된 상태에서 아 몇십년동안 동결이었잖아 그럼 늘려야돼~ 논리를 펼치시는데 제가 답해드릴 가치라도 있는 질문인지 의문입니다 ㅎㅎ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있죠.. 중은 그냥 정당한 절차를 밟고 떠난 겁니다. 도대체 어디가 문제죠? 의료계 인력 부족이요? 대학병원과 정부가 싸게싸게 최저임금으로 굴릴 의사를 찾으니까 인력이 부족하죠
제 생각은 지금까지 증원이 없었으니 증원 해야된다는 생각이 아니에요. 원래 증원하려던건데 전부터 반대가 많아서 못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아서 생각 하세요. 그리고 뭘 파업 워딩 타령이세요 ㅋㅋ 파업 얘기는 지금 파업한 사람이 있냐 없냐 따진 것이 아니고, 올해 초부터 집단 사직, 의료계 파업 관련된 얘기를 한 것입니다. 이상한 곳에서 꼬투리 잡으면서 님 주장이 팩트인것 처럼 몰아가려곤 하지 마세요
증원에 반대해서 집단 파업이라면서요ㅋㅋㅋㅋ 진짜 가관이네요ㅋㅋㅎㅋㅎㅋ 그게 없다니까 계속 땡깡피우시는데 안쓰럽습니다
그리고 [의사들 집단 파업은 명백히 문제가 맞긴 하니까요] 혼자 뿔나서 말씀하신 첫 댓글 인용입니다
‘의사들 집단 파업’을 주제로 잡아두신 것 아닌가용
그 주제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는 게 어째서 이상한 곳에서의 꼬투리인가요
지금까지 쓰신 댓글 편한 마음으로 천천히 읽어보셔요ㅋㅋ
제가 공격적으로 댓 달았다가 댓글 삭제 했는데 제가 잘못 알았다면 고치겠습니다. 근데 지금 파업 의사가 없는 사실을 가지고 제가 의사들이 파업한 것이 문제다라고 주장한 것이 문제하고 하시는데 현재는 사직서가 수리되어 파업이 아닌 것이라 해도 올해 초 부터의 집단행동에 총파업, 집단사직, 집단휴학, 수업 거부 등이 포함 되는 것이 아닌가요? 저는 이 사실들을 기사 등에 의해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상황만이 아닌 올해 통틀어 증원에 대한 반대로 인한 집단행동이라고 생각한 것이고, 현재 상황과 별개로 올해 여러가지 일들을 가지고 말한 겁니다. 현재 상황만이 아닌 제가 알고 있는 집단행동이 허위사실이거나 제가 잘못 이해한 것 인가요? 저는 그렇게 주장을 강하게 할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적다보니 말이 세졌고, 주제를 현재 파업이 맞다 아니다를 가지고 얘기하려는게 아닌 집단행동에 대해 생각했는데
글을 적다보니 본문의 맥락을 덜 생각하고 댓글을 단 것이 느껴지네여 죄송함다. 좀 더 생각하고 댓글 달게요. 오르비 즐겁게 하세여
공부나 해라
아니 종북세력 척결이라면서 갑자기 계엄령에 의료인 미복귀 처단은 머임?ㅋㅋ
너무 나댔음 ㅋㅋ
저거라도 진짜했으면 이해라도 했다 ㅋㅋ
처단이 좀 웃기긴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