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동무, 지금 우리와 과탐으로 돌아가면 공화국 영웅이 될 수 있소."
"사탐."
"동무, 정말로 사탐이 개념기출 딸깍하고 표점과 백분위를 날로 즐긴다는 담요 괴뢰 놈들의 개소리를 믿는 게요?"
"사탐."
그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듯이, 나를 쏘아보고는 그대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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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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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이 가까워지면 가까워 질 수록 밤에 잠이 안 와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진짜내년에 지1도 지옥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