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본인이 막 그 과목을 사랑하는 사람 아닌이상
대깨의가 아닌데 아직도 과탐할 생각이 남아있다면 지능검사 받아보세요
5%대학까지도 과탐 96~97=사탐 100 이라는건
사탐이 5%대학에서도 과탐 96~97정도는 된다는거고
심지어 3%대학에선 과탐 99급이에요
본인이 국수 시간 희생하며
사탐의 5배가 넘는 공부량 하고도
당일날 99가 보장이 안되는 과탐이랑
표본이 너무 청정해서 개념기출EBS+실모 약 30회분으로도 50이 뜨는 사탐이랑
어떤걸 해야 할지 너무 뻔하지 않나요
물론 이 정책 저도 싫습니다
그런데 대학은 가셔야죠
괜한 오기보다는 대학을 가는 선택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지역인재:생1생2지1중 3C2
2.대깨설:투투
이외에는 지금 입시제도에선 과탐할 이유가 없습니다
과탐을 선택하는 것 만으로도
국수 학습시간 손해까지 고려하면
최소 2~3급간 디메릿 안고 시작하는겁니다
과3=사1로 아무리 보수적으로 봐도 (사견으로는 과4=사1이라고 봅니다)
98 98 2 3등급 3등급=서강대 턱걸이
98 98 2 1등급 1등급 =원광치 인문 스나가능,한의대 가능
너무 난이도가 차이나지 않나요?
본인이 막말로 엄청난 재능러가 아닌 이상
빠르게 메타인지하고 꿀 빠셔야죠
나는 대학 가서도 수학,과학 전공할거라구요?
그래도 일단 "대학 가셔야"죠
수학,과학 좋아하셔도 대학 가서 해주세요
1년만 참아주세요 제발
여러분의 평생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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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이공계 할거니까~라는데
그 이공계는 "대학 가서"해야한다는걸 고려안하는듯요ㅜㅜ
26때는 대부분 사탐런 할듯....
일단 수능 컷 나오고 여론을 봐야 할거같긴함
돌버지
그대의 말씀을 들었더라면...
그저 후회만
돌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애초에 더프 표본 분석자료만 봐도 뭔가 잘못됐다는걸 느낌. 더프기준 물2 화2 수학표점 115찍을때 생윤 사문 90초반이었음.
대깨들이 칠만한 과목은 하면 안됨.
물리ㅡ대깨물리
화학ㅡ대깨화학
투과목ㅡ대깨설
역사ㅡ역덕
지리ㅡ지리덕후
대깨생지 이런건 없음.>>생지 하면됨. 퍼즐유형 자신있으면 생2치고
대깨 윤리 대깨 일반사회 이런것도 없는것 같으니 얘네가 좋은듯
지구도 컷 43이면 도망가는게 맞습니다
23수능 44
24수능 50
25 9평 25 수능 50/47인데
이번 수능이 내년엔 1컷 47인 표본이 될거고
전 그 표본을 견딜 자신이 없습니다
저도 버릴것같네요. 지1 1컷 42면 어케 비벼보겠는데 43부터는 좀 아니다싶어요.
지2도.. 첫 수능 만점 과목이었는데 이제는 놓아줄때인듯
과4 사1 ㄷㄷ
약대목표도 사탐이 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네
지역인재 최저러는 어떡하죠...
최저 몇합몇인가요
3합 6부터 3합4(탐구1)까지 골고루 써볼 예정입니다
생2/지2 각 2등급 목표로 하고
(1은 비슷해도 2등급은 투과목이 쉬움. 확실히요)
국영수에서 1~2 받겠다는 각오로
특히 영어1 무조건 사수하기
4합5 절사면 생투지1 ㅊㅊ하나요
네
의대도 사탐이 나을수도 잇지 않을까요 과탐 3퍼에서 과99=사100이면....
네 의대도 지둔없으면 사탐이 낫습니다
과탐 지방의보다 사탐 인설의가 쉬운 세상이 와서요
사1과1은 어떤가요?
정리글에서 가산5 는 과탐 백분위92=사탐100이라 본것같은데 96=100인거임?
통변표 기준 네
이정도면 진짜 사탐인데..
가산3
과99=사100
가산5
과96~97=사100
감사합니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사탐런은 지능순
죄송한디 저희애들이 조사한건 수경우 건수의빼고 과탐으로만 지원된다하던데 내년은 또 다른가요?
사탐끼고 건수의가는게
과탐끼고 끝자락 지방수 가는것보다 쉽습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쓸것같아서요.. 약대경우에는 사탐이 그냥 무조건 나은가요? 지금 조사표 다시보는데 약대는 3~6퍼까지 가산만 있는경우가 많네요 ㅠㅠ
마찬가지
사탐 인서울 의대가 과탐 지방의대보다 쉽고
사탐 인서울 치대가 과탐 지방치대보다 쉽고
사탐 경희대 한의대가 과탐 지방약수보다 쉽습니다
그정도로 현재 과탐이 말이 안됩니다.
이번수능 기준 50점을 받고도 물리,화학의 경우 사탐 50점보다 대부분의 인서울 메디컬 (3%)에서 변환표준이 불리합니다.
사탐 50점의 가치는 생물/지구 47점과 비슷하고
물리/화학 50점보다 높습니다.
가산을 받아도 이러한데, 과탐을 할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정작 사탐 50점 난이도는 과탐 40~42점의 그것보다 쉬우니까요
애들이랑 한번 의논해봐야겠네요 ㅠㅠ 제가 쓰는거면 미련없이 사탐런 하겠는데 선택지라도 줘봐야겠어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과탐 사설 모의고사 출제자로 일하고, 과탐 과외도 하지만 저도 내년 수능에선 과탐 응시하지 않을겁니다.
그 정도로 하면 안되는 과목의 영역입니다 이제.
약대,수의대의 경우 사탐 50점 받으면 못갈곳이 없습니다
사탐 50점 받는게 "확실하게" 과탐 42~44점보다도 쉽고, 사탐 50점은 가산 반영해도
과탐 백분위 97(5%가산)
99(3%가산) 급이지만
과탐 42~44점은 2등급~3등급입니다. 그냥 서성한도 못가요.
약대는 확 전환하라 할텐데 수의대가 관건이네요 ㅠㅠ 다른데 쓸 생각있나 물어보려구요
참고로 저는 현 약대생입니다.
우선 약대는 사탐이 "유리한"수준이구요.
(가산 3%=과탐은 백분위 100이 거의 나오지 않으므로 실질적으로 사탐이 유리)
(가산 5%=유불리 없음)
수의대는....
사실 건대 수의대나, 지방대 수의대나 점수차가 엄청 크지 않거든요. 그래서 굳이 지방대 수의대를 노리고 과탐을 해야 하느냐?는 생각입니다...
그쵸 근데 한군데밖에 못쓴다는 리스크 ㅠㅠ
학생이 수의대만 지망하는경우라 그게 제일 큰 고민이네요 다른곳 쓸 생각있는지도 한번 물어보려구요
수의대만 지망한다면...ㅜㅜ
잘 얘기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가산 3%대학 기준
(대부분의 인서울메디컬)
과탐 99=사탐 100 이지만
과탐에서는 앞으로 만점자도 백분위가 98~99일 것 같습니다....
당장 올해 물리,화학 만점보다 사탐 만점을 높게 쳐줍니다. 생물,지구도 내년엔 추가 이탈이 있을 것이라서 저 꼴 나는건 시간 문제네요ㅜㅜ
화학만 개판난줄 알았는데... ㅠㅠㅠㅠ 아이고 저는 대깨사탐과라...
지역인재 정시도 과탐해야 하나요..?
그거
지역인재라도
광주전남/경북은 큰 메릿 없어서
버리시고
부울경/충청도는 과탐해서 지둔으로 이득보십쇼
감사합니다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