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표 나오는 날에 하고 싶은 일

내 이미지 내가 적기 8

순수하고 착한 오르비언 

진작 벗을 걸 7

더워 죽는 줄 알았네 

ㅇㅈ 7

을 할리가... 그냥 우리 강아지나 보고가라 ㅇㅈ글이 올라올때가 되니 슬슬 자야할 것 같다 

자기실다 7

안자 

눈만ㅇㅈ 7

메롱 

닭볶음탕이 아니고 닭도리탕입니다 9

둘 다 표준어죠? 일제의 잔재 이러면서 볶음탕 밀던데 

ㅇㅈ 6

걍 많이는 안 못생긴 비실이임 머리 기르는 중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6

잘자용! 5

지금 8칸이면 무조건 됩니까 8

제곧내 

남미새 실존하냐 9

주변에 1도 못봄 

존잘의삶 8

심심할 때 여사친이랑놈 여사친은 인스타구경하다 이쁜 애한테 디엠보내면 친해짐 그래서... 

엄마가 메가패스를 끊자고 하신다. 6

어라?! 

ㅈㄴ 불안한 마음을 달래려고 7

여길 계속 보게 되네 ㄹㅇ.. 

이제 쉽고 유명한 문제가 생각이 안 나 5

수학을 안한지 3주밖에 안 됏는데 이런 

마크 서버가 닫히면.. 6

딴거 해야겟다 

어쩌다 멘헤라가 된걸까 6

음 

오늘의 마크 일기 6

농사를 했다 

고3 내신에서 언매나 화작 선택안해도 되나요? 6

저는 이과 학종을 쓸 예정인데, 저희 학교가 3학년때 언매/화작/미적/확통/영어... 

수학 고득점자들은 기출 잘 안보네 7

물론 다들 이미 봤겠지만 평가원니뮤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