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의 면접 보신분
어떠셨나요? 전 첫번째가 조금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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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뿌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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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씻으러감 1시전에 내가 안자면 사람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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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침대 틈에 수험표 떨궈서 절대 못꺼내는데 ㅜㅜ 교육청까지 가긴 귀찮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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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반응을 해야될까 하나씩 천천히 깔까 한번에 빡 볼까 존나 예상못한 점수만 아녓으면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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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외롭네 5
수능전까지는 그래도 공부라도 했는데 지금은 진짜 아무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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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안되겠져 4
교차로도 안되겠죠? 시립대는 될려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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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지 5
안녕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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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93받고도 2인거 보고 안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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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DDEadu6p3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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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수하는 동안 아직도 농어촌이랑 지역인재 차이를 모름 백분위 표점 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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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물리적 거리도 멀어지고 만나는 사람도 많고 해서 대부분 헤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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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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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약한 파트 있는데 하고잘까 지금 ㅈㄴ 졸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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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가능한 남자가 있을까 걍 미모 도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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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5
파멸적인 문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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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말아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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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자습 주시는 거 설렁설렁하다가 정신 차리고 공부했당 원래 1시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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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환산식 점수 바뀔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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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먹고싶다 4
문항 받는 순서는 조마다 다르지 않나요?? 저는 장내미생물 문제가 진짜 어려웠어요 ..
장내미생물 진짜 이해는 가는데 설명이 안되는 ㅋㅋㅋㅋ
저는 그 뇌랑 관계 설명해보라는거 걍 이해도 안 가서 횡설수설했어요 ㅋㅋㅋㅋ 말벌에 쏘인 사람 어떻게 할 거냐는것도 너무 뜬금이라 진짜 당황스러웠고
아 말벌은 전 제일 쉬웠어요 오히려 약처방이 진짜 멘탈 터질뻔했어요 ㅠㅠ
저희 성향이 완전 반댄가봐요 ㅋㅋㅋㅋㅋ 면접이 너무 크게 영향 안 주길 기도하는중... 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