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만 보면 자유전공학과들이
모든 대학에서 홍보가 좀 안된 느낌이네요..
이거 사실상 전컴인데 대부분 학교에서 모의지원 우선순위가 좀 이상하다는 제보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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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다가 질려서 멈추는중
거기다 다군이라 상식적으로 보면 나군 전컴보다 높아야될거 같은데...진학사 보고 행복회로 돌렸다가
망할거 같아서 긴장되네요
그정돈 아님
너무 걱정하는 것도 안좋겠죠 ㅜㅜ 넵
올해 조용히 꿀빠는 애들 많을것같습니다
저도 과외학생들한테 자전은 일단 계속보라고 하고있습니다
이상하게 칸수가 너무 잘나와서
컷은 그렇다치는데 우선순위들이 좀 이해가 안되는 곳이 많네요. 지나면 좀 달라질런지..
애들이 아직 진짜 다고를수있는건지 잘 모르는것 같은데..
올해 경쟁률 생각보다 낮고 내년에 개터질것같은 느낌
그럴수도 ..아직 존재를 모르거나 그럴수 있늕ㄷㅅ
이거 보고 자전 모의지원하기로 했다.
학과생활이나 여러 가지 해당 본전공과의 차이는 있으니까요
둘 중에 하나 붙여줄테니 어디 고를래? 하면 전컴 고르는 게 더 맞다 생각해요 (전컴 선호라 가정)
경영학과 골라놓거나 이런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됨
그래도 전자, 컴퓨터 점수가 좀 더 높지 않을까요?
지원하는 모든 학생들이 전컴을 바라보진 않을테니
그건 당연한거라 생각
근데 자전이 원래 정배로 뜨면 비선호학과보다 입결이 높은데 전컴 안갈거면 쓸이유가 없음
경영>>> 전컴아닐까요
인문계 학생 선호 말씀하신 건가요?
아 잘못 썼네요.
경영>>>자전이요
결국 과 소속감도 배제할수는없으니?
음 원인 중 하나로 생각할 순 있겠네요
원래 자전은 메이저과 다음으로 들어오죠
이공계열도 있으니 경영 > 자전은 애매하지만
전컴 > (서울대의 경우 수리, 통계 등등 인기과) >= 자전 인듯
물론 꼬리 입결이야 맨날 다르지만요
자전입니다 확실히 경영 or 컴퓨터가 대부분이긴 하더라구요
인문계에서 뽑을땐 경영 고르는게 이해가 됐는데 음
다군 서강대 자전쓰고 복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저도 못맞춘것 같고 중대 경영은 적성에 너무 안맞는데 서강대 생명과학부 떨어질까봐 괜히 걱정돼서 요즘 너무 심란해서요...
좋죠
혹시라도 생과 폭발나면 못붙을까봐 다군 하나 더쓸까 생각중이였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아직 트라우마 있으시군요 ㅠ 올해는 점수가 더 높으니 잘 해보죠
나만 알고 싶은 맛집... 자전
허허 제가 눈치없이 확성기키고 동네방네 광고한건 아닌지
괜찮습니다 어차피 원서철 임박하면 다들 알게될텐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