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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싸였는지 진짜 아싸였는지가 드러나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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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러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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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빨리 조지셈 ㅋㅋ 1년간 붓기 빼고 내후년에 대학 가먄 굿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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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한테 단과한개 이상으로 돈을 내야하는데 쉽게 잡힐거같진 않은데......서울에서 하면 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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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는 매월승리랑 인강민철 중에 뭘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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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어느학교는 자연은 6프로인데 인문은 막1.4이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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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혹시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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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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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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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재밌어 내년에도 수능 볼래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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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뭣도 모르고 우주를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상상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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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고학년부터 어떤 것에서든 개인차가 심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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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이라 자신감생기는 점수도 아니고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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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아니라서 넘 긴데 누가 3줄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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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64
다음주 올만에 서울갈 생각인데 1박2일동안 할거 추천 좀 커뮤증이 있어서 메이져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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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 3
가르쳐주는 건 자신 있는데 수능 수학 2등급도 과외 수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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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s24.com/Goods/Preview/136904329?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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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발라서 얼굴이 하얗고 아이라인그려서 눈크기 크게 하고 얼굴크기 줄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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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2번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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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5
프사에 산타 모자 넣으니까 클스마스 분위기 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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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장래희망이나 버킷리스트 적고가요 18
뭐든!! 적고가요 ‘어 나 근데 이거 현실적으로는 못하는데;?’ 이런 생각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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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중심이 받침대 인가요? 근데 축이랑 질량 중심 받침대를 자꾸 구분이 잘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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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어쩔수없이 한번만펴본거임뇨 다시는안필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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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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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국숭라인, 쌩재수 홍대, 쌩삼수 중대 정도 성적으로 예상이 됩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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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회에 11
한라산 21을 같이 먹으면 캬...라는 상상먹방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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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지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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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중 무물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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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담 후기 32
콜록콜록콜록 기침계속나와 이런거왜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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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고2 비문학을 어렵지 않게 풀어 걱정없이 검더텅을 사서 풀어보고있는데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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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노베에서 6모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69수능 4>3>50점 받았습니다 다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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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리논술 3곳 봤는데 죄다 개발새발로 썼어요 알아볼 수는 있는데…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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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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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럴 시간 아닌데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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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화미정사 메가컷으로 12211이고 고정외 지망 검.고라 내신cc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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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념의 나비효과 문학만 다듣고 고2마더텅 독서,문학 풀고 있고, 김승리샘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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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교육팀장이 시위대 대가리고 그아래 레디컬 페미니즘 동아리‘사이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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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다풀었는데 난이도 어땠음? 좀 쉬웠나? 생2는 너도 나도 못푼거 다 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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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패스를 살까 고민중인데... 이거 다 볼수있는 양인가요??? 아니면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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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날씨 좋은 날에 돈카츠 먹으러 가자고 갔다가 다른(?)걸 잡고 와버렸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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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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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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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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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적 상승의 조력자 시험에서 남는 건 결국 결과죠 성적표부터 첨부합니다 송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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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포장 안 깠고 기온도 적당히 추운 편인데 대충 상온 4시간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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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학 진짜 도랏냐 근데 이게 1학년 과정이라는게 무습다 무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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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2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작년 수능 과목은 어떤거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