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의료소송때문에 수술안한다는데
변호사들은 의료소송해봐야 의사측만 이긴다고 하고
뭐가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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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르비에 무슨 댓글이 올라올진 너무 예상이 잘가는걸
안돼...오르비에서 이런 글은
투기장이 열려버린다고...
그냥 둘다 자기불리한이야기만함
그건 모든직업공통이고
인간이라면 그러기마련이니
모든 징징거림은 어느정도 걸러들어야한다
우리 기붕이는 명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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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의사 많이 싫어하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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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승소율이랑 별개로 소송걸리면 ㅈ같으니까 저러는거 아님 ?
소송 걸린걸로 기분나쁠수 있는건 맞지만 직업중 의사만 유독 소송이 많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타국에 비해 한국에서 의료소송은 의사한테 많이 유리한 편인데도 이러한 점은 간과하고 있기는 하죠.
의사말고 또 소송걸리는 특정직업이 있음 ? 안떠오르는데
소방관, 경찰, 대중교통 운전자, 식품 유통업자가 대표적이죠
그래도 공인중개사는 아닌 것 같다…
https://youtu.be/K_pUVUSo340?si=eLIgb0IUW3BX5jKQ
수술 부작용 다 설명해서 동의하고 수술 완벽하게 했는데 부작용이 생긴 경우에도 의사가 물어줘여함 위로비 명목으로 ㅋㅋㅋㅋㅋ
한두가지 사례로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함
아 뭐야 심지어 스피커도 의사쪽이네 시간 낭비했네
이런거는 특수한사례아닌지..
일반적인사례로보기는 힘들다생각합니다
경향신문, 2014.01.12. 장은교 기자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122130565&code=940601 ; “의료소송 작년 1100건 역대 최다, 환자 승소율 30% 넘었지만 완전 승소한 건 0.64% 불과 - 지난해 제기된 의료소송이 1100건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의료소송에서 환자 측의 승소율(일부 승소 포함)도 점점 높아져 30%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완전승소율은 0.64%에 불과해 환자 측이 고통을 치유받는 데는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12일 대법원의 통계를 보면 지난해 의료사고 등으로 제기된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1100건으로 조사됐다. 의료소송 건수는 2002년 665건, 2003년 747건, 2005년 864건, 2009년 914건, 2012년 1008건으로 증가세를 이어왔다. 일부 승소를 포함해 원고 승소율도 높아지는 추세다. 전체 처리 건수 중 승소율을 보면 2002년 약 22%에서 2007년 24%대로 올라갔다. 지난해에는 전체 처리건수 944건 중 원고가 승소한 것은 289건으로 승소율(30.6%)이 30%대를 넘었다.
완전 승소율 1%도 안되는줄 몰랐네 저러고선 소송리스크 때문에 안한다고 징징 ㅋㅋㅋ
5000명 증원해서 비필수과 월 500벌게되도 안할지 궁금함
완전승소율 진짜 낮은거 팩트
소송걸리면 인생 진짜 힘들어지는것도 팩트
알빠 아님 ㅋㅋㅋ
정부서 하는거에 따라 달라지겠지 인터넷 공간서 왈가왈부 한다고 달라지겠나
ㅋㅋㅋㅋㅋㅋ
댓글 블라인드걸린거 두렵네요
물론 이 글마저도 얼마 안남긴 했지만요
애기 어디갔노?
댓글 바로 블라걸린거봐라 ㅋㅋㅋ 오르비 의충이들 개역겹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