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컷이 47~48이려나?...
-
한국 버튜버 혐오함? 서로 싸우고있네 둘 다 똑같아보이는데
-
다이아 28개 캤다. 뿌듯하다
-
이렇게라도 기분 낼래
-
ㅋㅋㅋㅋ 씨발이네
-
일단 확실하게 사탐 괴물만 뽑는듯 시간 개빡빡하고 문제도 개 어려움..변별은...
-
풀면서 느낀점은 그냥 ㅈㄴ 꼼꼼히 읽어야 풀린다는거였음
-
수1수2미적 1
개념 진도 한번에 나가는데 다들 몇개월 걸림?
-
표본이 메가나 ebs가 더 많아서 더 정확하지 않나요? 먼가 난리 난 분위기인거같길래
-
인문학, 자연과학, AI기반 3가지 그렇다고 특정 전공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
지금 내가 벌점까지 쳐맞아가며 오르비 정상화할라고 혈투중인데 ..너희 다...
-
오늘 일병 담 9
드디어...ㅋㅋㅋㅋㅋ 26년 ㄹㅇ 까마득하다 예전엔 그냥 감조차 안와서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였어
-
아니 폭빵 예측을 하는게 생겼어요?? 이러면 심리전 두번해서 난 펑크라고 생각해서...
-
저도 뉴진스 노래 좋아하고 잘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다들 수능 공부 많이 하셨으니...
-
병역메타나 합시다 15
군대 다들 언제쯤 가시거나 다녀오셨어요?
-
시대 70-72라는거같던데 하ㅠㅠㅠㅠ 걍 ㅈㄴ 우울하네
-
탐구 망쳤는데 중경외시는 될까요.. 화작 97 확통 88 영어 2 사문 45 세계사...
-
갈 데도 애매하네요 ㅠㅠ
-
난 좀 보내주면 안되나 엉엉
-
이건 걍 키보드바꿔야함?하는겜 롤이라 q젤 많이씁니다 으 다른데 돈쓸데도 많은데 하필 ㅋㅋ
-
학교도서관에서 2
고1수학공부하기
-
공통 1틀인데 표점 140 가능?
-
어디갈수잇지
-
내 범고래가!!
-
저는 한 달 뒤 1월 1일이 되면 옯갇님이 돌아오실 거라고 믿어요 6
그러합니다...
-
저는 남붕이같나요? 33
남붕이처럼보일려고 노력많이했었는데
-
사실저도여붕이임 5
네
-
심연이다...
-
저도 사실... 2
https://orbi.kr/00070189292/여기-합격-뱃지-달고-있는-옯비언-...
-
메인 처음가봄 2
신기하군
-
언매 92(공통-8) 1가능성 잇을까요..? 원래 메가 빼고 대성 진학 ebs 부산...
-
숙대 맛집 추천 0
중식당 여기 한번 가봐라 존나맛있다
-
패딩입었는데도 덜덜 떨림
-
수능 수학 범위 내에서 불호가 가장 높은 과목은 수1일 수밖에 없는 듯 수2,...
-
딸 수 있음?
-
겨울 느낌 노래 8
좋아요
-
망해가는 수능판에서 수능 커뮤인 오르비를 살릴 수 있을까? 망령분들 말 들어보면...
-
부산대의대 근황 0
어차피 혈액종양은 돈도 안되고 하는데만 하는 분야라서 말이지 오죽하면 몇몇의대는...
-
얘가 오늘 생일이에여 그래서 생일 축하문자 보낼려고 했는데 얘가 200일 된 남친이...
-
채수빈이 진짜 10
남자들한테 호불호 잘 안갈리는 미녀아닌가
-
이전 글 : https://orbi.kr/00070005760 위 링크로 가시면...
-
근데 컵 들고 마실 때 새끼손가락 이거 왜 이러는 거임 12
이러는 사람 되게 많더라
-
2등급은 나오겠지......? 나 대학 가야되요 시발
-
아 저격마렵다 6
킼
-
영어4면 어디써야하지..
-
김밥천국에서 돈까스먹고있는데, 입구에서 되게 젊었을때 존예였을꺼같은 30대유부녀랑...
-
귤 맛있다 4
귤이 맛있다면 귤은 비싸다
대충이라도 준비해야하는데 수행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진 않았음뇨
안함
전 자퇴때려서 잘 모르지만
제 친구가 자습시간에 인강 보다가 쿠사리먹음
옯서운 사실) ebs임
계속 수시 쓰라고 압박줬음뇨
수업시간에 수능공부 못하게함뇨
수업시간에 수능공부 못하게하면 공부시간 확보되나…
그래서 일찍 졸업했음뇨
수행 안 한다는 건 쌤이랑 싸우겠다는 거임뇨
가볍게 준비하면 되는정도라
그냥 했음
하는게 나즁에 좋아요
수능선택과목은 조금씩 공부하면서 준비햇고
미선택교과도 아예 빵잠 맞기는 무서워서 최소한의 준비는 한 듯
대충은 했어요
수행 백지로 내면 뭐라 하시나 예체능애들도 있는데
수행 안한거가지고 뭐라하진 않으셨는데
저희학교는 정시 실적이 좋았어서 그런지 그냥 냅두긴했었어요
저희는 일부 선생님들 빼고 터치 안 하시는 분위기였어요
고3 때 안 지워진 칠판 위에 그대로 20분쯤 수업하고 교실을 나가버리신 국어쌤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어차피 아무도 안 들으니까 그때쯤에 포기하셨나봐요 ㅜ
선생님 봐가면서 자습하세요
제가 아무때나 자습하다가 이동수업때 선생님 잘못걸리고 1년내내 찍혔어서..ㅋㅋ
그리고 수행은 준비 안하더라도
대충이라도 써서 제출 ㄱㄱ
정시파이터는 아니지만 주변 친구들한테 들은 말로는 선생님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쌤은 다른 거 못하게 하고 반대로 어떤 쌤은 터치를 안합니다. 선생님 성향을 파악하려면 자는 애들을 적극적으로 깨우는지 아닌지를 보면 됩니다. 담임쌤께는 정시파이터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야 어느정도 감안을 해주실 거예요
그리고 수행은 챙기세요. 수학 버린 예체능 친구들도 수행 적당히 해서 내니 시험을 다 찍어도 6등급 밑으로는 잘 안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