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지나간당
나는야 폭주기관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래서 내가 무언가를 지를땐 대부분 새벽임 기차표도 새벽에 질렀었고
-
할게없뇨
-
백분위로 89 93 3 98 98인데 진학사에서 중대 경영이 3칸이 뜨던데.......
-
사실 좀 전에 토하고 입 헹굼
-
사문 최적vs윤성훈 11
정법은 최적 들을건데 사문은 누구 들을지 고민중이에요 최적은 오탈자 많다는 말도...
-
ㄱ?
-
내 인생의 절반을 줄테니까, 네 인생의 절반을 줘!
-
어 귀신인가? 9
나랑 같이 버스 기다리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짐 ㄷㄷㄷㄷㄷ
-
간장 새우 먹고 싶다 새우 튀김 먹고 싶다 크아아아아악
-
누가 연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나 심심해 ㅜ
-
가방에서 료 꺼내같고 사진 찍고 있는 사람보면 멀리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
근데 먼가 오랫동안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고 싶기도 하고..
-
이거 ㄹㅇ 맞다
-
작년엔 짜치단 말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음
-
미적77은 6
26뉴런 해야한다고생각함?
-
나만 요새 게임 노잼인가 나이 먹어서 그런듯
-
걍 대성쪽에 새로찍는분들거 들을까요
-
Fact 5
이대 다니고 있는 애들 보통 생각이 자기들 학교가 중앙대급 혹은 그 이상이라...
-
집 도착 2시 예상
-
강기분이나 듣고 자야지..
부지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