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기대 안하면 의대만한곳 별로 없는데
인류애니 봉사니 환자를 위한다느니 양심이니 이런거 그냥 싹 버리고
대충 6년 다니고 졸업해서 로컬에서 트레이닝 받으면서
돈되는 최신 트렌드 부지런히 쫓아다니면서 배우고 기술 익혀나가면
나름 원장님 티 내면서 여유있게 살수있음
굳이 사기치거나 이상한거 안해도
충분히 고객들에게 감사받고 돈도받을수 있음
괜히 “나는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고싶어요“ 라는 쓸데없는 생각만 안하면
의사 상당히 괜찮은 직업임.
아픈사람을 치료하는건 돈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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