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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매우 마초적인 행위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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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 제1 모토는 서로 사랑하며 살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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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론 진짜 개빡센 문제일텐데 또 굇수가 오셔서 20초컷 하실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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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웃어서 뭐라 못하겠다 그니까 복면강도 컨셉 ㅇㅈ이나 보고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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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8
정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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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세카에서 좋아하는 친구인데 얘랑 키 똑같다면서 플러팅 먼저 했잖아요 빨리 해줘요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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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8725893/%ED%98%84%EC%9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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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정에 여자 비키니사진 좋아요 수만개는 눌러둔거같은데 이거 언제지우냐 대학 가기전까지 지워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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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거기는 기공나오는구멍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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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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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는 결핍이다 5
과시하는 사람은 보통 어딘가에서 결핍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던 거 같음.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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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오르비좃목 -> 옯스타,오픈채팅 -> 실제만남 많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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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건 진짜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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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비토노요오니 0
우타카라우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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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카스 같은 매력이 있는듯 인증을 볼때마다 아 괜히봤네; 싶지만 쉽게 끊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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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잔다 3
기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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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환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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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같이컨설팅팀차릴분 18
70만원은 너무 비싸니깐 40~50정도로 가격으로 경쟁력을 가져가는거임 거기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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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뱃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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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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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시대갤에서 보고 생각난건데 현장에서 1번 보고 너무 대놓고 맞는말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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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goat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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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1위 찍고 갑니다 11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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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심해야하는건 허언증보다는 나르임 허언증은 그냥 정신이 미성숙하고 귀여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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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라이트하고 건전하게 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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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는 건 그저 그런데 빼고 나서 구멍생기는 게 비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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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 3 이내를 이렇게 맞추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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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메인두개갔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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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딴 사진도 올림 13
임마들은 얼굴안나와서 안지움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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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만 몇번째냐.. 자고 일어나면 밤까진 안들어오는걸 목표로 할게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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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꼭 입어보고 싶은데 찾아보니까 1학년은 과잠이 없고 2학년 전공선택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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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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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닮았던걸로 기억함 태지가 조리돌림 겁나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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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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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딘 마크2 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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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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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 친구중에 이재명닮은 애 있었는데 맨날 찢재명이라 놀리다가 크게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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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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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혁명님 그립습니다 18
오르비에선 그렇게까지 나쁜새끼는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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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시 대학 0
엄마아빠랑 떨어져서 공부하기가 싫음ㅜ 고등학교 때 기숙사도 2달 반만에 런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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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부엉 게이가 갑자기 연애 기만 어쩌구 저격하길래 쫄아서 사렸는데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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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스팔트에 갈린 손석구 많이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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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ㅇㅈ 10
오늘의 개호감 고닉의 첫 팔로우는 제가 먹었습니다 캬캬캬 행복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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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재밋내요. 6
종종 섭외들어온거 촬영하면 올려야지 우하하 팡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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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웃김ㅋㅋㅋ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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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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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기?준?
6모는뭐틀리셨어요?
혹시 무슨 과목 말씀하시는건가요??
국어요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독서 - 13번 14번 15번 16번 (통합지문 시간 없어서 찍음) = 총 9점
문학
• 20번 → 3번 선지의 “달리” 라는 키워드를 보지 못해 골라내지 못해 틀림
• 27번 → 확증편향 때문에 틀림 (평소에도 시어나 시구의 맥락 묻는 문제를 종종 틀려요ㅠㅠ)
• 29번 → 뭔 소리지? 싶어서 구냥 찍엇어요
= 총 6점
비문학 연습을 선지 근거를 그때그때 찾기로 해서 풀어보아요.
지문 통째로 이해 -> 문제가서 답찾기 이 방법은 컨디션에 따라 왔다갔다가 심할거에요.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문 읽고 → 선지로 가서 → 선지 지문 왔다갔다 하면서 풀면 되는건가요?
국어는 멘탈 문제 인 것 같아요. 영어는 의미 부여 할건 없는 것 같습니다. 수학은 기초 부족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아 국어는 다시보니 멘탈 문제도 있지만 평소에 감으로 푸시는 경향이 좀 있으신거 같아요. 한 몇달 간 선지에서 오류 찾아서 걸러내는 연습 하시면 단단해 지실것 같습니다.
수학은 어3~쉬4 모여있는 문제집 ‘시간재고’ 풀어내는 연습하시면 될 것같아요. 시간과 정답률 안정화 되시면, 이해원같은 n제 역시 시간재고 푸는 연습 + 하프모의고사 하루에 개수 정해서 풀어보세요. 인강은 당연히 빨리 완강하면 좋구요!
영어는 어휘 먼저. 단어장사서 외우는 것 보다 평가원 모의고사 회독 돌리면서 모르는 단어 전부 밑줄 치고 그것들로 외우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나오는 단어만 나오고, 단어장에 있는 단어 50%는 몰라도 푸는덴 지장없다고 생각해요,
와… 이렇게나 정성스러운 조언을 받을줄은 몰랐네요ㅠㅠ 더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1. 국어 부분에서, 오류 거르기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선지마다 근거를 찾아내고 선지에서 어색한 부분을 골라내는 건가요?
2. 수학 부분에서, 시간재고 푸는 것을 추천해주셨는데요, 어느정도의 시간을 두고 푸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또 중간에 막히거나 발상같은게 전혀 떠오르지 않은 문제들은 바로바로 답지를 보며 해결하나요? 좋은 방법을 추천해주세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수학 풀이 시간은 등급대마다 다른데 전 9-15+18-21+25-29를 50분 안에 푸는걸 목표로 했습니다.
국어 오류 거르기는 자기가 답지가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해설하듯이 선지를 고쳐보는겁니다. 그 과정에서 논리가 정연해지며 한없이 정답에 수렴해가요.
막히는거 답지 보는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정해둔 시간 안에 풀어보고 모르겠으면 일단 넘어갔다가 돌아와서 모의고사 풀듯이 끙끙대고, 그 이후에 답지 보고 이해 후 > 다음날 재 풀이 하는 식으로 오답했습니다!
우와ㅜㅜ 조언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더..
드디어 공부 방법에 대한 갈피를 잡은 것 같네요 ㅎㅎ
현역때와 똑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게 유념하면서 열심히 해볼게요!! 정말 감사드맂니다!!!!
재수때 잘 될 케이스이신듯 복기해놓으신거부터가
ㅠ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약점들 차곡차곡 보완해내서 꼭 성공해낼게요!!
걍 현역특임 특히 국어가 처음 수능치는 애들은 머리 하얘지고 흰건 종이 검은건 글씨 하는 게 커서.. 저도 글 다 이해해도 선지가면 또 까먹게 돼서 재수하면서부터는 한문단씩 읽고 바로 선지가서 ox 판단했어요 수학은 사실 6모9모보다 잘하는 애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본인 실력이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재수때는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