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원하는 수능 개편안
국어
독서 언어 필수, 문학 화작 중 1 선택, 매체 폐기
수학
미확기 전부 필수
영어
상대평가화, 듣기 난이도 심화
한국사
상대평가화, 단, 5등급제로. 난이도 심화
탐구: 문과는 사탐 필수, 이과는 과탐 필수
-사탐: 윤리, 정경, 지리, 역사로 압축. 윤리 필수, 정경, 지리, 역사 중 1 선택
-과탐: 2과목제 폐지 (I+II). 과학윤리 (과학자로서 윤리, 실험방법 등을 배우는 학문), 물리 (천문 통합), 화학, 생명 (지구의 역사 부분 통합). 지학 폐지. 과학윤리 필수, 물리, 화학, 생명 중 1 선택
제2외국어
폐지
추가 과목
기초 체력 (절대평가 (P/F), 수험생 체력증진, 대학공부를 하기 위한 아주 최소한의 체력만 보는 어렵지 않은 과목, 앞의 과목을 본 다음날 보는 시험)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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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타선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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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신경 안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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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쌤한테 언급당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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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sdijn/1486949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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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라 17
000번 훈련병 000! 조교님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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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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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 파니까 취향이 점점 정상화돼감요 헤테로커플과 평범간지남이 좋아진다 내정체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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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르비에 특정 목적을 가지고 여론 형성하는 사람 많네 14
입시는 분명 오래전에 끝났다고 하는데 올해 중순에 갑자기 가입해서 의대 가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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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5킬로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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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 안된다 9
그냥 멋지고 예쁘고 다 하네 대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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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아메 13
오랜만이네 재릅했으려나..작년 이맘때쯤 일터졌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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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신검 받으러 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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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확통에서 기하로 넘어가는거 어떻게 보시나요? 15
제가 문과고 화작 확통 생윤 사문으로 44411이나와 재수를 할거같습니다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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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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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때 1컷88역배터진건 난 모르겠고 그런식으로 권위에 호소할꺼면 현우진이랑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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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anc랑 프로 2세대 고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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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 덜 된 흰둥이같아서 너무귀엽다…
난 운동부족이라 기초체력에서 떨어질듯ㅋ
ㅋㅋ
듣기 심화는 안 그래도 빌런 많은 수능에서 개에바.. 걍 없애는 게 나을 듯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너무 어법/독해 위주라 영어 고정 1등급인 저마저도 듣기/말하기가 안 돼서요 ㅜㅜ
문학 화작 선택이면 표점 20점차에 언어 17문제는 너무 힘들듯
언어는 대략 10문제로 줄이려고요
체력장 저거 학력고사시절에 있던거잖아 ㅋㅋ
ㅋㅋ...
걍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