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우우 [1162539]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4-11-16 2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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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인논 오후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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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충 최약자를 위하는게 성장에 좋다 이런내용 

나) 모든 생명을 겸손과 진심어린 마음으로 대해라 이런내용


다) 도표 부에 따라 암 치료율과 부동산 소유양상이 차이가 나는거였음


1.가랑 나 한 드문장으로 정의하고 

치료를 빈곤층일수록 경제적인 이유로 못하고 이는 다-1의 연령별 암 치료율과 생존률에서 상위 계급이 우위를 점한다는 걸로 확인할수 있다고 씀 (남녀 둘다 마찬가지다.. 뭐어쩌고저쩌고)

가의 입장으로 보면 최소 수혜자에게 이익이 되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줘야한다 그게 사회전체 성장에 좋다 뭐 이건 인간의 기본적 권리인 치료권과 생존권을 보장해줄 필요가 있다  어쩌고 저쩌고 


부동산은 가에서 도시에도 싼 아파트잇어야한다 어쩌고저쩌고 내용 잇어서 인용해서 쓰고 부의 편중으로 이런현상이일어나서 나에서는 겸손과 사려깊은 그런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유릐미한 도움을 줘야한다고 씀


그리고 2번

채식주의자 나와서 ㅈㄴ당황함

걍 대충 첫문단엔 가,나 정의하고 전체 줄거리 요약하고

 •여자와 세계와의 관계 (모순과 부조리를 비판하는점, 의사의 억압과 무례, 자기 연민적 태도를 드러내며 도시를 원햇지만 지금은 도시에서 적응하지못한다, 역설적으로 자유를 위해 침묵을 선택하고 나무가 되었다는 점) 이는 나를 토대로 어쩌고저쩌고 썼는데

•남자와 여자의 관계

남자는 여자를 처음엔 이해하지못하지만 여자가 나무가 더ㅣㄴ 이후로 배려와 진심어린 태도를 보임 이는 나의 자신의 겸손함을 알고 자연에게 진심어린 태도를 보인것과 유사함 어쩌고자짜고

나와 엄마와의 관계 

항상 그리워한다는 점에서 하고 짧게씀.. 근데 


다들 시간남아서 팔짱끼고잇던데 난 건대 중에 젤 빡셌음 2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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