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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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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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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를 다닌지 어엿 1년이 지났습니다. 매월 학비+기숙사비 80정도씩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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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나름 4수 짬 그 위는 나도 못가봐서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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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꺼 왜 12월 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다 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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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존나쫄리네 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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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다가 할거 다 하고 심심해서 오랜만에 뉴스를 봤는데 먼가 큰일난것같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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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독 등급컷 보수적으로 잡는 것 같지 않나요? 11
23 24 25 다 지켜봤는데 뭔가 올해만 유독 지금 1컷에서 2~3점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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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고 봄?? 1이면 3합5되는데 자꾸 공부하기싫어서 그런가 응 최저떨~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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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약대도 노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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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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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었다 9
계산 없어서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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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올해시험지 봤는데 도저히 1등급 맞을 자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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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단다단단다단단다단단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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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배운 내용이였구나 이걸 못본 건 능지탓인가 경험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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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안되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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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도 같은 곳에선 안했는데 하여튼 재수 한 친구 있는데.. 동반입대해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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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곳 있으면 쓰고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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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던 의자 6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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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논술 합격생이라 과외를 하려고 하는데 논술 과외생은 어디서 구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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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2는 쎈 끝냈고 수1은 쏀발점 빠르게 하고 있는데 끝나고 마더텅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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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합니다 제가 좀 잘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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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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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논 잘본거 같은데 94에서 제발 1컷 멈춰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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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워크북 0
워크북 필수인가요? 그냥 나비효과 듣고 기출풀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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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에서 누구 만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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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화작 1등급컷 92-93 이런식으로 뜨잖아영 그러면 공통이랑 선택 중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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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실수 많이 나는 편인가요..? 그리고 영어 홀짝형 선택 마킹하는부분에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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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남친보러 옮 13
어머니,누나,남친,나 이렇게 저녁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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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짓을 해도 3,4등급에서 못벗어나는 레벨에서 하방 85점 정도에 가끔 앞자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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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투표 헬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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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기업 목푠데 그래도 옮기는건 개오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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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사하면 받아준데 12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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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3문제 틀리고 미적에서 2문제 틀렸습니다. 3나오면 나 평가원 앞에서 똥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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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너무 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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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망 대학라인 6
이공계열에 교차까지 갈 만한 대학 라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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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조져서 중경외시 상경~건동홍 공대 정도 되고, 부모님은 그냥 집앞에 지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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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별로 좋지 않은 거겠지...? 하 먼저 연락해보면 좀 그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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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작수2 올해 9모 1 수능 3떴는데 지구는 챙겨가는게 맞을려나.. 사문 지구 할 생각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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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잘하면 무한 n수도 박을 자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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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잘하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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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음? 26 기준… 지구 버리기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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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사람 사는 곳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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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좀잡아주세요 0
어디까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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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에서 하나 받으려고 했는데 크럭스나 피오르 후기가 좋길래....근데 혹시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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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돌.. 아니 필수있는거아닌가 연애도 무슨상관….. 그 감성이 이해가 안된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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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거 수의대약대 되나요.. 경상남도 지역인재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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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뿌따를 못써서 폰으로 사진업시 올림미다. 현장에서 벅벅 푼거라 생각이 틀렷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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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이상 대학중에 많음??
가족한테는 말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친구한테는 말안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긴합니다
음.. 그렇죠 친구라는 존재는 참.. 애매하네요 이게..
저도 비슷한데 저는 일단은 가장 대화를 많이 나누는 어머니한테는 처음부터 말씀드렸고 가족들한테는 천천히 말씀드렸던것 같아요
정신과 다니는게 뭐 안좋은것도 아니고
전 그냥 주변에 다 말했어요 딱히 부끄럽지도 그렇다고 벼슬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이비인후과나 정형외과같은데 다닌다고 숨기지 않잖아요 저는 그랬음
근데,, 집안 일 때문에 우울증, 공황, 불안장애 생긴거라,,, 가족들이 그 일 생각하면서 더 엄청 속상해 할까봐 걱정돼서요.. 그리고 심지어 수능준비하는데 adhd라는 평생 안고가야 하는 패널티가 있는걸 모른채로 혼자 꾸역꾸역 수능 보면서 버틴거 가족들이 알면 엄청 속상해할까봐 좀…. 고민이네요
저랑 똑같네요 ㅎ 저도 성인되고 adhd 진단받고 수능공부하다 집안에 진짜 개개개큰일이 생겨서.. 거기서 n수 하려하니 진짜 정신병 심했었는데.. 전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할거같아서+그걸 보는 내가 더 힘들어질것 같아서 걍 말 안합니다 친구한테는 정말 믿을만하고 친한 친구한테만.. 이야기해보시는건 추천
혹시 님은 친구분한테 말 하신건가요?? 아님 아직 아무한테도 말 안했나요??
일단 우울증만 있다는 뉘앙스로 말씀드려놓는건 어떻죠
ADHD얘기는 하지말고요
그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우울증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Adhd는,,, 거의 평생 안고가야 할 요소기도하니까요.
저랑 거의 같은 질병을 공유하고 계신데 너무 힘드시면 쪽지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