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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은 다 외운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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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날 들은 플레이리스트가 계획에 딱딱 맞아떨어짐 2. 수능 샤프가 문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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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탐근황 1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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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수능 92 100 98 이정도인데 구해볼 만 할까요.. 교육청은 3월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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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볼수밖에만 없는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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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섞어타면 ex) 문학-김승리T, 독서-정석민T 이런식으로 하면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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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에 어머니 수술 관련 글을 올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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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으로 지나갈려다 참았다 장난칠 상황이 아닌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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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랑 과탐 둘 다 어땠음?? 사탐 어렵 과탐 쉽?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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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전도, 17번, 19번 3개 연계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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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인것같아요? 국수영중에서 혼자했을때보다 도움받았을때가 훨씬 좋은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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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귤이 달다 16
겨울이라기엔 아직 따듯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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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한 번만 잡아주세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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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학 난이도 3
22~25수능까지 수학 미적분 선택 기준으로는 난이도 비교가 어떻게 될까용 2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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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메가기준 화작 81 미적 91 영어 2 사문 93 생명1 9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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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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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잘 받거나 교내 교외에서 많이들 주시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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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그나마 조금 줄어들었음 작년에 이래서 고대로 다 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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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24-25 수학 93–>84점 운에 대한 이야기 1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처음 글 써보는데요 운과 노력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보면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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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올해 6 9 수능 보면 개념이랑 ㅈ도 상관없이 지문형 독해 부담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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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번 선지 너무 개같은데 이게 수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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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돌아가면 0
패스환급 대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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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분명히 정답으로 푼 기억이 있는데 가채점표가 다르고 하나는 맞게 풀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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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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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야될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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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2점 미적 88점 영어 92점 세지 48점 한지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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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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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다니는것보다 쌤 고를수 있는게 더 메리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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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도 안되는데 뭔 작수 기준으로도 갈만한곳이 다 5~6칸임 전체적으로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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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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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난이도의 수능이지..이게 적어도 국영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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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게임하는 친구들 다 종강을 안해서 저를 안놀아줘요.. 그래서 혼자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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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시판 떠난지 오래돼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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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는 이전 글에 많음뇨.. ㅠㅠ 학점관리하다가 삼반수 하려고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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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늦게샀다가 대성한테는 환급도 못받음 메가랑 잇올에서만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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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어떤가요 0
이번에 언매 20분 1틀인데 지문형은 항상 불안불안하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화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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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랑 쌍사밖에없음? 타임어택 싫은데 사탐 괴목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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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화작이 2506 근접에 언매는 물은 아니여도 요새 수능 중 가장 쉬움(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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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현역으로 만족하고 대학간 애들이 승자임.. 돌아갈수만 있다면 걍 지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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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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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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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하다 와서 내년에 들어가면 26살이라 일년일년이 중요한데요..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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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실수들 들어오면 합격률 훅 떨어지는 그런거지?작년에 진학사 텔그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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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불이었던거 알겠는데 적어도 생지는 말도 안되게 어려웠고 걍 표본이 고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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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날씨 좋다 0
이 날씨는 밖에 안나오는게 더 위험한 짓이야 이불속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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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숭실대 합격하고 학벌 컴플렉스땜에 혼자서 많이 마음고생했는데 오르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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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보단 문학이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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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인데 단과는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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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논술 갈말 0
한양대 융합전자공학과 논술을 지원했는데 연세대 자연쪽 가능하면 거기로 가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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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그림이면 실기 어디까지 가능한지 좀 봐주세요 ㅠㅠ 빈 아카데미 갈 수 있을까요?ㅠㅠ
엄청 잘쓰셨네용
저는 망했다고 생각해서 올린건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분류 키워드가 19기출이랑 똑같네요 ㄷㄷ
그때는 정확히 뭐였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ㅎㅎ
모의였나 암튼 정부 적극적 개입 vs 정부 최소한의 개입(소극) 였던 거 같아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 이번엔 시민이랑 공동체라 주체가 다르군요 난독했어요 ㅋㅅㅋ
소수에 권력집중/ 시민(다수)
용어로 하면 민주정 과두정 느낌..
이런식으로 분류했던것같아요 전
네네 분류하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님도 수고하셨어요!! 오르비에 다들 안올리는거보면 어려웠던게 맞나봐요ㅠㅋㅋ
추상적으로 묶곤 싶었는데.. 성대가 키워드화?? 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권력이 소수에게 집중된 ~/ 민중의 직접적인 정치참여인 ~ 이런식으로 전개했어요
전 엄격한 준법 강조+시민 정치 참여 배제 vs 일부 법에 대한 의문점 제기 + 시민 정치 참여 확대 이런식으로 썼는데 좀 그런가요 ㅜㅜ 1번문제기준입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어요!ㅎㅎ 다들 키워드 잡기가 너무 어려웠나보네요.
전 논술 벼락치기로 25 모의논술만 봤는데 세계화는 되게 키워드 뽑기가 쉬웠던 것 같은데 이번 논술은 흑백논리로 가르기가 되게 어려웠던것같아요
와 잘쓰셨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논술 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전 그냥 크게 시민들의 적극적 정치 참여 긍정적vs부정적으로 잡았는데 안되는건가요?
제가 틀렸을 수도 있는걸 고려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보긴 했는데, 제시문1은 시민들의 참여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고있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제시문3은 ‘시민’의 정치참여에 대해 다루고 있지 않더라구요..
사실 저도 어려웠어서 잘 몰라요 ㅎㅎ
다같이 행운을 빌어봐요!
키워드가 빡세긴 했네요.. 감점 포인트가 여기저기 많을거 같아요 ㅎㅎ 고생하셨어요 같이 붙어봐요^^
잘쓰셨네요 저도 처음에 법치 썼다가 똑같은 생각 하고 추상적으로 바꿨는데
행운을 빕니다!
저랑 거의 똑같은데 혹시 무슨과 쓰셨나요
글로벌계열 입니다.
오 분류 걱정했는대 13 24로 똑같네요 ㅎ 다행입니다 ㅠㅠ
저도 13 24로 똑같네요 ㅎ 키워드 권위주의 vs 민주주의로 뺐는데 ,, 흐름은 비슷하네용
오 저는 시민의 수동적 역할 vs 능동적 역할 강조로 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