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확실히 이제는 과탐은 사망함
특히 물화 얘넨 답이없음
사탐 메디컬까지 다 열린 마당에 과탐 굇수들 아니면 사탐런이 답으로 보임
물론 표점대학 + 가산점 주는 대학은 투과목은 아직 할만하다 생각함
개념만 풀고 킬러 한 번호로 밀어도 표점 원과목 1컷은 나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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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중 한 유형만 파도 안정권임
기만러형은 나가
이번에 의대 가시면서
잘 모릅니다 지금 백분위들이 미쳐날뛰네요….
님 성적이면 최소 치대임 ㄹㅈㄷㄱㅁㅊㄷ
그렇다면 과탐 굇수가 되겠습니다
ㄱㅁ
설대를 가고싶다 -> 투과목
설대 아니어도 된다 -> 사탐
설대 아니어도 되는데 영어를 못한다
하지만 국어 수학을 잘한다 -> 원과목
생2 개혜자임 ㄹㅇ....
9월 시작으로 40점
찍은거 다틀렸는데 이정도
개념 + 하디 정도만 풀어도 40 나오는 신기한 과목
생2할까..
22년도까지만 해도 저같은 대깨 아니면 비추였는데 이제는 추천할만한듯 진지하게
근데 메디컬 노리면 걍 백분위 잘 나오는걸로
서울대 노리는거 아니면 비추
백분위는 비교적 안 나오긴 함
표점은 높은데
서울대 노리고있고 원래 화2할 생각이였는데 생2로 할까 고민중인거에요
화2도 괜찮긴한데 갠적으로 난이도 대비 점수는 생2가 낫다고 생각
근데 본인한테 맞는 과목이 최고임
혹시 둘이 표점 거의 비슷한가요? 아니면 조금이나마 더 높은 경향이 있는 과목 있나요?
투과목끼리는 다 고만고만한듯
근데 난이도가 지투>=화투 >나머지 느낌이라 이거 따라서 표점차이가 좀 있긴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안 그래도 공대 안 가는데 고등학교 과학부터 아무도 선택 안하게 생김ㅋㅋㅋ 레전드 그 자체
물리는 내년에 ㄹㅇ 반토막나도 할말 없음 ㅋㅋ
저도 걍 물2런침
이제?
물1 화1하는 애들은 그냥 전부 표점 반토막내야됨 ㅇㅇ 그 능지로 대학가는게 순리에 잘못된것
물1재밌는데외않헤
재밌다고 해서 지금 45점 2등급 쳐맞았어
그걸로 시작했는데 유일한 1등급이 2306 ㅅㅂ
죄송합니다.
하...
아 치대 노리면 내년 2 비춘가요?
치대 정도면 그냥 잘하는 과탐 하면 됨
1과목의 투과목화 ㅋㅋㅋ
물2 화1 선택했는데 걱정이 많네요
의치한약수 아무데나 지방까지 다 노리는데 생지1 나쁜가요??
생지는 아직까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화가 ㅈ된거지
이젠 투런 뛰어야하나
국1 기 96 영2 지1 이면 생2를 해야할까요 사문을 해야할까요 머리는 안좋은거 같고 계산을 못해서 화2는 못할거 같네요
메디컬 지망아니고 서연고공대 지망이요
생2도 논리랑 계산이 좀 있긴한데 할만하다고 생각
근데 그정도면 그냥 생1 하시는게..
누차 말하지만 생지는 할만해요
생1이 나아요 생2보다? 원과목은 지구빼고 멸망인거 같더라구요 근데 잘 몰라서 여쭤봐요
일단 난이도는 낮긴함
+ 서울대처럼 깡표대학 아니면 투과목 표점은 큰 의미가 없음
근데 전 생1특유의 퍼즐이 싫어서 생2하긴했어여 그냥 자기한테 맞는거 ㄱㄱ
화학1 킬러두문제 시간안에 못풀고 대부분 40점대 초중반 나오고 문제 맞추는거 50점 목표로 하면 40분 조금 넘게 걸리는데 내년에 걍 화2로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올해수능은 43점인데 백분위 80인거보고 현타오네요…
반수를 많이 늦게시작해서 과탐공부를 많이 못한 탓도 없진 않아요… 과목탓도 있기야 하겠지만, 제 절대적 문제풀이능력이 부족한거겠죠 사실..
물2할만함? 물1공부 매우열심히함
물2는 찍먹밖에 안 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