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압축 EBS ] 현대소설
‘내가 수험생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볼 것 같은 현대소설을 추렸습니다.
딱 10작품 선정했습니다.
그냥 느낌대로 선정한 거라,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원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는 올릴 예정이 없었는데...
쪽지로 문의가 와서 급하게 준비해봤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만큼 적중률이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현명하게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적중 내역이 궁금하시다면,
예전 글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벌써 3년째 올리고 있네요.)
[ 느낌상 출제 0순위 ]
- 김원일, <마당 깊은 집>
- 김소진, <갈매나무를 찾아서>
-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 출제 1순위 ]
- 염상섭, <만세전>
- 이태준, <해방 전후>
- 박완서, <해산 바가지>
- 박영준, <모범 경작생>
- 김정한, <모래톱 이야기>
[ 출제 2순위 ]
- 김유정, <만무방>
- 황순원, <곡예사>
*동일한 순위 내에서는 우선순위 차이가 없습니다.
즉, 적힌 순서에는 딱히 큰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현대소설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사실 진짜 저라면 안 볼 거 같기도 했고요.
(최근 수능에서는 비연계로 출제되고 있기에...)
이 글도 반응이 좋으면 극/수필도 올려보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와 그리고 짝수임
-
뭔가 잘 볼 수 있을듯!!
-
맨뒷자리 ㄱㅊ? 5
28번임
-
자리 0
학교 5분 자리 26번. 자리는 좀 손해인듯
-
홀홀홀 2
캬캬캬
-
아 ㄹㅣ발 짝수 1
-
하 또야
-
ㅋㅋㅋㅋ별 상관 없어도 기분 좋다
-
영어 짝수로 한번 풀어봐야되나
-
수험표 받는데 수험표 더미에서 봄
-
가채점 어떡할거 0
ㅈㄱㄴ
-
홀수11번이면 1
갠춘??
-
이정도면 운빨 나쁘진 않은가
-
중간이고 앞에서 세번째인데 어떨지 모르겟네요
-
저의 도시락 0
김치주먹밥, 참치주먹밥 순살양념게장 미소된장국 레몬 초콜릿 옥수수수염차 물 잘 먹고오겠습니다
-
공식적으로 셔틀은 아니지만 사실상 셔틀인 버스 이거 샤뱃 달고있으면 바로 번호 나옴 ㄹㅇ
-
맨앞이네ㅅㅂ
-
훈차 음차도 내는 마당에 아무거나 다 낼 거 같아서 근대국어랑 상대시제 이런 것도 다 했음
-
28명은 걍 닭장인듯
-
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
p : 현실에 존재하지 않음q : 마음속에 있다1. ∀x(p(x)->q(x)) :...
-
ㅈㄱㄴ
-
홀수형15 ㅇㄸ 2
ㅍㅌㅊ?
-
아무도 나를 지켜보지 않지만 나는 전체를 관망하며 시험을 볼 수 있는
-
전 현역 재수 둘다 홀수형이였어서 잘 모르는데 올해는 짝수네요
-
ㅠㅠ
-
아 또 짝수 0
그래 익숙해
-
짝수네요… 0
알빠노
-
진짜 나 혐오 하나
-
모교가는중 3
응애
-
옛날 사람들 그정도로 수학 괴수였음?ㄷ
-
사문고수들아 4
여기서 갑국에 공존이 어딧음?.. 해설지 보니까 직접 전파에 의한 공존이...
-
내일아침에도 15분일지는 모름ㅋㅋㅋ
-
집에서 뛰어서 출발하면 1분 거리 고사장 걸림
-
와 학교 에반데 0
차타고 36분 거리는 좀… ㅠㅠ
-
아 씨바 짝수형 0
심지어 시험장은 3킬로미터 떨어져있네
-
무난무난?
-
반수생 학생증 5
수능장에 대학교 학생증 가져가도 본화확인 가능한가요
-
개같이 76멸망…. 시즌1은 88 92인데 개같이 멸망했네 하…..
-
ㅆ시발 짝수 0
좆같네진짜로
-
익숙한 느낌
-
짝수형 12번 2
좆됐다
-
그거 붙이고 칸 맞춰 쓰느니 걍 한줄당 번호 5개씩 휘갈겨서 써도 아무문제없음
-
이거 해설처럼 종성에 자음 두개올때 ㄹㅌ->ㄹㄷ으로 움끝 가능해요?? 본적이ㅜ없어서 ㅜ
-
우리 싸우는 거 보면 욕하는거 거의 못봤는데
-
일찍 나가야겠네
-
점심 저녁 뭐 드시나용
-
고딩분들 2
오늘 학교안감? 아니면 수험표만 받고 집가나? 이시간에 길에 고등학생이 많아보이네
-
과감하게 찍은다음에 그시간에 독서풀어서 맞추는 게 나을수도 있음
-
세게 종이넘기는소리 신경쓰일때가있음
떴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연계작품이 엄청 많군요
극 수필 ㄱㅈㅇ!!!
감사합니당
귀중한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