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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울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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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한국사 기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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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급합니다 1
요즘 자꾸 10시~15시 사이에 마려운데 이거 어케 함 ㅅㅂ 수능이 모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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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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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으며 마음정리. 마음다잡기. 온전히 독서로 남은 하루 보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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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났던 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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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니면 19만원에 못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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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 시야를 가리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시작전엔 안쓰고 있다고 중간에 써도 뭐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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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는 개념에 스킬을 얹는 그런 느낌 같은데 김범준은 어떤가여? 내년에 들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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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68점 5-3 70초반이었던걸로기억함 5-4 55점... (얘때매 충격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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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bh 화이팅 2
화이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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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학절대막아 4
재입학절대막아재입학절대막아재입학절대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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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고 롤하고 여행가는거말곤 안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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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1번이 답임을 2번정도 확인하고 넘기시나요? 아니면 5번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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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사회는 의도적으로형성(공동사회x)이면 다 이익사회고 이익집단은 공식조직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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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경찰에 넘길건가요 아니면 먹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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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풀어도 문제 처음부터 다시 읽고 해설보고 하는데 시간 꽤걸리는데 9평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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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어지럽구나.. 32
있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눈치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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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람만계속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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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는 중성자에 비해 무겁다 참고로 수능특강 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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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파이널 맛나게 풀었읍니다 47 42 47 47 47 수능땐 2회처럼 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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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모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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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마인드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모두 마지막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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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요일에 빼고 안 뺄려했는데 잡생각 들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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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번 정답 22 23 24수능 모두 2번 화2 20번 정답 21 2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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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 자지 9
고민 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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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1 질문 2
대서양 확장은 어느시기에 일어났나요? ( 캄오실데석페 트쥐백 팔네4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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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국가 = 일반의지를 대행함. 이라고 나와있는데 .. 국가를 그러면 ‘정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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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나지문 버릴 예정인데 사람들이 가나 한줄로 밀거 예상하고 평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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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타 개쫄려서 하나 바꿨는데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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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7
오늘 친 이감 100점 수능 잘 보고 웃는 얼굴로 만나길 바랍니다 이제 슬 자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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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성적 떴는데 더프에서는 중앙대 솦웨 산업보안 뜨네요..얼마나 더 올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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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북어지 너도 북어지 너도 북어지 너도 북어지 너도 북어지 너도 북어지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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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ㄱ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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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과외같은건 못할거 같아서 3년간 잘써먹고 있는 암기법 여따 공유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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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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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먹고 평소 모의고사 치듯이 치고 옵시다 내일 다들 홀수 뜨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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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는 한바퀴 쭉 봣고 고전소설은 연시조 가사만 빠르게 읽어보는 중(하루만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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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크기 부족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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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개수 따져서 찍을때 공통 따로, 선택 따로 따져야되는지 공통 선택 다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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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하고싶다 15
OO에 들어갈 단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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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cy 2
국어 1컷 언매88 화작90 수학1컷 미적 88 통통89 영어1컷 90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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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수능 전에 심신안정을 취하기 좋은 곡들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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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수능 긴장감 경험해보고 싶은데 동네 수험장 가볼 생각입니다 학교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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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ㄱㅇ를 조심하래 19
오늘 다 지나가고 알게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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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방지함 시험 말고도 스트레스받을때마다 맨날 웩웩거렸는데 당일날도 구역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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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떠내려갔나 69모 지문 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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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국어 비문학 3점짜리 보기문제 실제 정답이 4번인데 5번부터 선지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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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4
자동채점 서비스>>심장이 방광까지 한번에 내려앉음 손으로 채점>>자기혐오에 빠짐...
장소를 옮기세요 사람이 사람을 바꾸는 건 불가능해욤
당연히 장소를 옮겨야죠 근데 제가 휴식이나 잠은 집에서 청해야되는데 잠을 자는 도중에도 깰만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독서실에서 계속 있을수없기때문에 집에 와서 밥 먹는다던지 또 영어같은경우는 직접 말하면서 공부해야돼서 집에서 공부하는시간도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일단 … 저 새끼가 지랄해도 실질적으로는 세상에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는 걸 인정하시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내가 기분 나쁜 이유는 쟤가 나한테 피해를 줘서인데, 사실 그 피해라는게 내가 만들어낸거거든요
솔직히 걔가 아무리 훌쩍 거리고 지랄을 한다고 해도 갑자기 건물이 쳐 무너지거나 토네이도가 불어서 내가 죽고 이런 실제적인 현실 상황이 바뀌진 않잖아요 걍 내 기분이 ㅈ같을뿐
그래서 니가 그래봤자 사실은 세상의 분자구조 단 1도 안 바뀐다
내가 기분 ㅈ같은건 사실 니가 나한테 ㅈㄴ 피해를 주는거 같아서인데 사실 생각해보면 쟤는 물리적으로 나에게 아무 영향도 끼칠수없는 존재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피해 받앗다고 생각말자
이러고 넘어가면 좋습니다.
예를들어 수험장에서 붕신 한 마리 잇어도 어 … 생각해보면 저새끼가 다리떤다고 내 점수가 갑자기 바뀌나? 아닌데 뭔상관이노
하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절대 저 동생 쉴드 치는거 아니고 진짜 님 정신건강을 위해서 말하는거임 저도 저 사람이 ㅈ같은 건 알아요
감사합니다 .. 사람은 감사하고 배려할때 창의성이 발현되고 공부가 더 잘되는것을 알고있기때문에 최대한 정신승리하고있다만 진짜 한계가 오네요
냄새는 대비하는게 잘 안됩니다
ㅠㅠ 힘내세요 남 배려하려고 노력하지말고 걍 나한테 이렇게 생각하고 넘기는게 이득이니까 넘긴다라고 생각하셔요 ㅎㅎ
고마워요 진짜 사랑합니다 …. 하는일 다 잘되셨으면
이건 돈 모아서 집 나오는게 맞음…
집을 정말 씻고 잠자는 용도로만 이용해야할 듯
잠도 제대로 못 청합니다 새벽에 계속 게임하는 소리 제 방까지 들리고 몇천번을 닥치라고해도 저능아라 못알아들음 그리고 이런거에 계속 감정소모하면서 한번 감정 흐트러지고나면 공부 제대로 안되는것도 너무 열받아요…
ㅇㄴ 그간 어떻게 사신 거… 부모님께서 그 녀석 포기했나요
네 ㅋㅋㅋ 부모님이 그래도 학원은 보내겠다고 돈 계속 쏟아붓는거 옆에서 보는데 존나 화나요
그 녀석 뭔가 병이 있는 것 같음…
결국 집을 떠나지 않으면 해결불가에요 ㅠㅠ
힘내시란 말밖에는 드릴게 없네요
최소한 여기는 가겠다 하는 대학 붙으셔서 기숙사로 런치시길 기원
나라도 부모님께 짐이 안 되어드려야지 싶어서 열심히 발악하는중인데 옆에서 저새끼가 그걸 다 한순간에 상쇄시키는걸 보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조언감사합니다
걍 남자 동생은 어릴 때 패서 무조건 기강 잡아야함. 절대 못 대들게. 님이 그렇게 화내는 대도 그정도인거 보면 이미 그른 듯
지금이라도 ㅈ같을 때 말이든 몸이든 뭘로 기강 잡던가 해야 됨
다해봄. 소용없음
뭔지 알것같음..보기만 해도 불쾌감이 끓어오르는 부류.. 근데 그런새끼 신경쓰느라 님 공부에 지장이 생기면 억울하잖아... 최고의 복수는 성공해서 연 끊어버리는거라 생각하고 이악물고 버티는 수 밖에
이런새끼가 천륜인게 너무 화나요 ㅋㅋ 내가 자기관리 안하면 저런모습일까?싶기도하고 가족이라는사실을 납득하기어려움
저 쟤 때문에 음식물쓰레기앞에서 공부한적도있습니다 내가 어디까지 참을수있나싶어서 ..근데 너무 현타오더라고요
흔들리며 피는 꽃이 아름답듯이,
역경을 딛고 결실을 맺어낸 미래의 작성자분에게도 분명 아름다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때까지 우리 힘내봅시다!
하는 일 전부 잘 되시길. 감사합니다
이런 썰 볼때마다 우리 동생 ㄹㅇ 사랑스럽다 깨물어주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