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76,340)
-
33,240
-
1,000
-
1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무보정 1컷 96인데 보정하면 1컷 78나옴 ㅋㅋ 걍 머임?
-
한쪽만 메고 열심히 서울대인 척 해봐요 설잠입은오리비
-
같은말이죠? ~에 대한 처치라는말이 좀 헷갈리네
-
양모 파이널 스페셜 e북으로 나와서 너무슬픔 혹시 이거 복사할 수 있는거임? 아님...
-
힘내라고 해주세요 16
ㄱㄱ
-
해명이나 그런거 하면 여론이 더 좋을텐데ㅋㅋ
-
제가 올해 본 문제중에 젤 인상깊었던 것 같음
-
한마리에 24000원이라 최대의 행복을 누려야해요 뭐먹을까요
-
생윤 공부하면서 처음 들은 강사가 김종익t였는데 말이죠 1
처음 배울땐 좋았는데...
-
마지막기회open
-
6평 화작 38번 명쾌하게 해설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풀때는 나머지가 다 아니니까...
-
진짜 물리 빡세네
-
거의 나흘연속으로 야근인듯요... 아놔... 내 뭐하누 진짜... ㅡㅡ 참고로...
-
전과목 통틀어서 지금까지 본 모의고사중에서 해설지 제일 좋은듯
-
정법하세요~ 3
본인이 정치병자면 날로먹는 부분 많음
-
멜로스의 대화 1
아테네 인: 이제 우리는, 우리가 페르시아 인들을 무찔렀기 때문에 제국에 대한...
-
오개념이고 공론화고 뭐고 사실상 수능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둘다 혼란만...
-
벤젠 냄새 특징 1
달콤함(발암물질)
-
맛저
-
나만 아직도 안온건가
-
는 뻥이고 유음화돼서 [율리] 맞음요
-
확통러인데 10 15까지 1개 20 22까지 1개 28 30까지 1개 총 3개를...
-
물2보다 윤리가 더 빡센듯
-
2026 수능 준비중이고 선택과목은 언매 기하 생1 지1입니다! 건수 목표인데...
-
1회차 70분 쓰고 66점 2회차 55분 쓰고 85점 난이도 좀 이상한듯.. 쉬운거...
-
실험하는 학과 오지마라 12
이놈의 유기용매 냄새는 잊혀지지가 않네
-
지인선모 77 4
왜 다들 쉽다고 하는거지 문제 자체는 정말 감동적인 퀄리티긴 함 16번 왜 틀렸냐고...
-
97분 22 30 틀 92 둘다 손못틀이고 찍맞 없음 씨발 이게 야스가 아니면 뭐임
-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 하…1등급까지는 안 바라고 2등급만 나와줬으면… 제발 쉽게 내주세요 9모만큼
-
갑국에서 전체성 변동성인건 알겠는데, 을국에서도 전체성 변동성 아닌가요.. 축적성이 어디있나요?
-
저 오개념 지적이 맞다면 강사와 대학생의 힘의 비대칭성 때문에 한쪽이 수그러지는게...
-
백양나무 2
천양나무 만양나무 ㅋㅋㅋㅋㅋ
-
타임어택 존재 머리도 써야됨 이걸 충족하는게 많나..?
-
수능을 향해 날아올라
-
저메추 14
부탁
-
이건가?
-
유사 컴공인가
-
도표 하나씩 남는데 이거 풀시간 진짜 일분도없는데 ㅋㅋ 47이 계속 반겨주네
-
ㄹㅇ..
-
어떻게 크런키초콜릿이 1400원??
-
6평 39번 차자 표기 문제에 나온 실제 예를 찾아보자! 2
선지 1~5에 나온 한자는 다 하기 많아서 넘어가고요, 예시로 나온 물 수(水)랑...
-
근데 왜 자꾸 영어 어렵게 나온다고 호들갑 떠는 거지 4
뭐 있었어요?
-
인스타보니까 2
나빼고다술마시네
-
글 다내려갔는데 무슨일이죠?
-
차라리 30회차로 줄이고 퀄리티나 높이지 심지어 해설강의도 잔뜩 밀리고
-
화작 91 미적 73 영어 85 생명 42 지구 45 ㅅ바 또 한국사 끝나고 자다가...
-
ㅜㅜ 구매한 거 인증 가능 수강생이었는데 저날 결석했더니 등급컷 종이를 못 받아서요...
-
저녁먹고는 6
2025 성대 모의논술을..
-
아 우울하다 12
수학 실모 하나 풀었는데 갑자기 70점대 나옴 강철중X설맞이 풀었는데.. 실수도...
힘내십쇼
감사합니다!
다수의 정의관을 근거로 한 만인의 강사에 대한 투쟁
백양나무의 행동은 선의지를 따른다는 점에서 칸트의 의무론에 부합하지만 사회 전체의 이익 역시 증진시키니 공리주의의 결과론에도 부합하는군
백양나무의 행동은 단지 좋은 의도와 결과를 낳았다는 점을 넘어, 정의와 용기라는 핵심적 덕목들을 탁월하게 실천한 사례로군. 구성원들이 겪고 있는 불의에 대항하여 올바름을 추구하는 정의로운 성품을, 위협과 어려움 속에서도 굽히지 않는 용기 있는 품성을 보여주었어. 더욱이 이는 맹목적인 분노나 충동이 아닌, 상황을 꿰뚫어보고 적절한 대응을 찾아낸 실천적 지혜의 발현이었지. 지나친 극단이나 나약한 타협을 피하고 중용의 길을 걸었다는 점에서, 진정한 덕의 실천이라 평가할 만하군.
65000 ㄷㄷ
12회 분량이어서 가격은 합리적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오개념이 많다면.. 폭탄이 될듯
저도 김종익쌤 풀커리 탔는데 홉스는 자연상태에서 자연법 인식 못한다고 알고있었는데..
잘잘잘 맨뒷장 여백에 필기 해주실때 있었는데 그대로 따라적은 내용입니다
저처럼 혼란스러운 분이신가보네요.. 제 최근 게시글 댓글사진 설명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홍보 아님, 스팸 아님, 이상한거 아님)
관련해서도 올려보겠습니다.
덕코 1천 개 보내드렸습니다.
저도 윗분처럼 알고있었는데 그럼 자연법 인식하지못한다는 내용은 틀린건가요?ㅠㅠ
https://orbi.kr/00069795153
참고해 주세요.
자자 다들 담요들고 일어나야겠지?
많은덕코는 아니지만 천덕에 좀 더 드렸으면 좋겠어서 보내봐용..
감사합니다. ㅠㅠ 제보자분들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실모 안 풀어봤는데 가격이 왜 저럼? 같은 회사 현돌 10회 31,500 아닌가 단가가 2배가 넘네..
현돌이 과하게 싸게 파는거긴 함요
림정환쌤도 가격 저정도 하던데
과하게 싸도 이익이 남으니까 파는 걸 텐데.. 2배 가격이면 이윤도 2배 이상 남으려나..
돈 많이 벌어서 부자되고 싶으시답니다~
덕코가 학습에 도움이 되길…
민주화 후원금 보냈습니다
자유오르비를 위하여
후원금 감사합니다
덕코는 어따씀여?
오르비에서 이것저것 살 수 있어요.
닉네임 변경권 등
글쿠만여
덕코 도네 완
받은 덕코가지고 타도 김종익으로 닉변 ㄱ
그러면 진짜 고소먹을거 같은데ㅋㅋㅋ
11월 14일은 윤OO과 O종익의 심판날이구만
절대 극빈층은 과시소비 안한다고 파이널모고 에서 말한거 같은데 이것도 어느새 쓱한걸로 알고있어요!자신이 극도로 가난하면 과시소비는 영향안미친다고 모고에서 말했어요!!
제보 감사합니다. 3000덕 보내드릴게요!
넵.제가 혹시 착각한걸수도 있으니 관련qna달겠습니다!
형들 그래서 절대극빈층도 과시소비한다는건가요 ?
이거 안그래도 현돌하고 내용달랐는데 진짜였네...
저도 현돌보고 도무지 이해안되서 질문했는데 계급타령하면서 회피하네요.....
극빈층도 과시소비 하기는 하는데 경제적인 측면에서 당장 굶어죽겠으면 과시소비 못하니까 생존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때에 예외가 있음 이건 틀린 내용 아닌거 같은데요..
사회 밑바닥 계층인 극빈층까지도 과시 소비의 영향이 가지만 이때 생존의 위협이 될 수준이라면 못하는 경우가 발생해요. (물론 극빈층에게까지 과시 소비의 영향이 있다는 건 맞는말)
저건 오개념 아니라고 봄...
아니... 루소가 자연상태가 아니라 계약때 소유권이라고요???
이거 질문하려는데 이미있어서 덕코 다른분 주시고 확인부탁드립니다
+제보받은거 정리하셔서 언제쯤올라오나요?
루소는 자연상태 때 소유권을 인정하는 게 아님. 루소는 자연상태에서 사회상태로 나아갈때 그때 사유재산이 발생하고 불평등이 발생하기에 사회계약을 통해 진정한 소유권을 확립하고 평등의 이념을 세움
와 이건 지엽도 아닌데 오개념이였네요...
아뇨 그건 오개념 아니고 그냥 해석의 차이 같은데요? 소유권 관련해서는 사회상태 당시의 사유재산을 소유하는 걸 진정한 권리로 인정하지 않으니까 루소가 그렇게 표현을 안하는 거라고 볼 수 있구요. 단편적으로 오개념이다! 이렇게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소유권 관련해서는 오개념은 아니라고 봐요
이런 게 수능에 나온다면 좀 더 명확한 표현으로 주겠죠. 저건 오개념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어보여요
사진에서 "소유권이 있다고 볼수 있으나 그렇게 잘 말하지 않는다"가 답변입니다
https://m.blog.naver.com/cucuzz/222890975452
현돌에서는 "자연상태에서 소유권이 아예없다"라고 하네요
그러면 이건 소유권의 의미 차이가 아닌데 누가 맞는말인가요..?
당연히 자연권으로서의 진정한 소유권으로는 인정할 수 없겠죠 그런데 사회상태 당시의 소유 상태를 '소유권'이라는 표현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는 루소가 언급한 적이 없는 걸로 앎.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딱히 학문적인 내용도 아님.
응원합니다
1000덕 보내드렸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