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 국어 연구소들 연계 여론
[4-7] IMF
[8-11] 전기 전도도 or 단백질 접힘
[12-17] 과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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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수시 6개다 1월에 졸업하는거 모르고 학교 입력하니까 전화번호 같은거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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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수시 6개다 1월에 졸업하는거 모르고 학교 입력하니까 전화번호 같은거 알아서...
어떻게 알아요?
브레턴우즈 출제교수 사라진거 어디출처인가요?
8-11이 전기전도도or단백질 접힘인게 확실한가요?
오히려 svm(기술지문)이 나올거 같은데
SVM도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과학쪽 출제 교수들이 여러명 들어갔다 해서...
근데 생명출제하러 간거 아닐까요?
실수.. 과학
이번 수능은 과학기술이라 기술 측면이 강한 SVM은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철학나오면 사람들 당황 하긴 할거 같네요
과학철학(토마스쿤) 이거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저기에 나오다니 ㄷㄷ
과학철학 교수님도 들어간건가요?
과학철학은 사설기관들이 세손가락 안에 꼽았는데
EPR역설아니면 쿤과 파이어벤트겠죠?
저는 클라이버 대사량- 이상치와 결측치- svm or 알고리즘으로 군집
이게 전부 같은내용인데 지금 연속으로 연계된 상황이어서 의도적으로 저거 낼거라 생각했어요 결국 전부 다 비슷한 내용이거든요
그럼 오히려 기조를 바꾸죠...평가원은 연속으로 한분야 내는걸 피하려해서..
특정 과목 공부한 사람이 유리해질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