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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제제목요지 이런거 ㅈㄴ쉬웠으면 좋겠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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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강x 설맞이 다 한 회차는 70점대 맞고 80점 맞고 처맞아도 88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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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안하고 와서 수상(하도 아마) 모고 내신 둘다 4입니다ㅠㅠ 수1,2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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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헌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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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ㄱㅁ 5
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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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설맞이모 손풀이 10
뻘짓거리를 좀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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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정법 사문 95 76 2 99 99 어디까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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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시드 그렌라간 코드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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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모의고사랑 서킷x 7회 둘다 멸망 하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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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OM이 나 보더니 많이 불었네라고 함.. 힘줄 다쳐서 운동 못한지 1달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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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하루전날? 일주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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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9모 2등급 중반 10모 1등급 초반 받은 현역인데 이상하게 킬캠만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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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바하고 일지 안 쓰고 왔다 수능때문에 다다음주에 가는데 안 까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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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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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해진건 없는거 아닌가요..? 의대 증원땜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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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실모 풀면 1
국어 수학 웬만큼 봤다 싶으면 어김없이 영어 2등급 국어 수학 박으면 영어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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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일 정도 무리해서 안쉬고 공부하면 다음날 두뇌회전이 잘 안되는 느낌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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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끌리는건 사문+세지인데 표점 생각하면 사문+정법인것같고 걍 사문세지 박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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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썰 풀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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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14
가래떡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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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 수학영어물1지1 한국사 풀커리비용 얼마잡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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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솔직히말해서 그냥 내가 좋아한건데 상대가 다른애인 만난게 뭐가뭌제임?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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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국어 12회 12
언매 등급컷 아시는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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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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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모의고사인데 굉장히 빡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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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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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꿀은 몰래 빠는 것 Honey is something you s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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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파이널은 2
자신감 채우기 용인가? 역대 회차중 가장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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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공감할 수가 없음 고백받았을때도 내가 그 친구를 사랑할 자신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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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고 내 대가리가 딸려서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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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19
2년 전 쯤에 지능검사를 받았는데 110이라네요 동생은 135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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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다가 대수인가? 12
아니면 소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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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 가고싶어짐 7
평소에 마음 한켠에 정책 정치 이런거 관심 많았는데 학교에서 적성검사 한 후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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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풀었는데 1~2개만 힘 좀 주고 나머진 슈르륵~ 풀리는 느낌이네 대충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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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 10
르고 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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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경험 있는데 풀까요 썰? 댓글 화력 괜찮으면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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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발오답률20퍼도안되는거 자꾸 틀려서 개빡치는데 9모때도 문학만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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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개소리하지 말래요 하지만 마루는 개가 맞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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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한번만 ㅜ 0
ㅈㅂ 아무나 머가 더 나은지….. 알려주세욧.. 예비고3 3~4등급 조정식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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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2 9모 1 (91점) ; ㅠㅠ 사설 80에서 85 왔다갔다... ㅠ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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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 뭐임? 0
존나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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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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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짜증나 1
틀린 문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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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별, 태원.... 티원.... 티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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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환율, 美 트럼프 당선에 1400원 넘어…약 7개월 만 4
6일 원/달러 환율이 약 7개월 만에 1400원대로 올라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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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12회랑 현돌실모 파이널 10회만 풀고 들어가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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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년님... 1
엊그제 저한테 선넘는 욕 하셔서 쪽지로 사과하시고 사과문 쓰시더니 이번엔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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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0
지갑 잃어버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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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니 괜찮네 6
https://youtu.be/bViPk0Ycmsg?si=yT433oPPH1cQW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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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프로메테우스, 어삼쉬사 하프모 프랙티컬이 너무 궁금해서 못참겠다..
???
수면부족?
신경쇠약 인듯
의분 같은 심열
즉시 병원가라 의사한테 제대로 상담받아
예쁨?
찌찌뽕
노랑색??
약간 마귀할멈 같은 이미진데 딱봐도 귀신같음
히익
예쁨?
그럼 퇴마하삼
그거 저임
지평좌표계 물어봐요
물어볼 타이밍이 안나옴
대학병원 ㄱㄱ
주운거 써버리죠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으앙 님 때문에 저도 무서웠잖아요
일단 그 돈은 어떻게 처분하시는 게 좋아보이는데
커신이랑 같이 공부해서 시험장 데려가셈
혹시 모르죠 커신이 ㅈㄴ 석학이라서 수능문제쯤은 풀어줄지
최소 외국인 귀신 하나 잡아서 영어는 날먹가능할듯
근데 똑똑해 보이진 않음…
중-노년의 마녀(?) 같은 느낌
님 이거 기회일수도 있음
돈에다가 소원 빌기 ㄱㄱ
좋은 커신일수도 있잖아?
종교 있으세여?
그거 중매 서주는 귀신임
예쁘고 착한 처녀귀신 소개해달라고 ㄱㄱ
희미하게 아른아른 보이는거임
진짜 그냥 물건처럼 보임?
멀리서 얼굴만 잠깐 보임
눈빛이 ㄹㅇ 소름돋음
그럼다행
그냥 물건처럼 보이면 진짜 환각이라 병원가야됨요
저도 수능 얼마 안 남았을땐 불안하고 그래서 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용..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마찬가지고 좀만 더 힘내세요! 결국 아무일도 없었던 것 같아요 따뜻하고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정신병원 가세요 진지하게…
부담되면 수능 끝나고라도……
수능 끝나고 돈은 어디 무당한테 가서 처리 ㄱㄱ
가만 두면 큰일남
병원이든 무당이든 찾아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