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 CH(1) 귀납법 예측
안녕하세요!
11월 6일 입니다. 다들 수능 잘 준비하고 계실거라 믿어요!!!
정말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결과도 좋더라구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귀납법 문항에 대한 제 생각을
FACT 기반으로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작년 9월 평가원 귀납법 문항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9월 평가원은 특이하게 귀납법 문항을 12번에 배열었네요.
귀납법 문항이 이렇게 초반에 분포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두세요!!!
작년 수능 문항도 살펴볼까요!
무난하게 15번에 출제를 하였어요.
여기서 중요한 POINT
9월 평가원 귀납법 유형과 수능 귀납법 유형 동일!!!
좋습니다. 작년 6월 평가원 문항은 왜 넣지 않았을까요?
작년에는 정부 ISSUE가 있었고 정부의 입김이 9월 평가원부터 반영이 되었답니다.
거두절미하고 올해 문항들에 대한 분석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올해 6월 평가원(22번) 귀납법 문항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과 끝이 제시가 되어 있는 형태의 귀납법 문항이였습니다.
SOLUTION (처음과 끝을 모으자!)
이어서 올해 9월 평가원(22번) 문항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처음과 끝이 제시가 되어 있는 형태의 귀납법 문항이였습니다.
SOLUTION (처음과 끝을 모으자!)
두 문항은 분명히 '처음과 끝이 제시가 되어 있는 형태' 공통 부분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작년 9월 평가원 문항과 작년 수능 문항이 90%이상 같다고 봐야해요.
그렇다면 올해도 역시 6월 평가원 or 9월 평가원의 형태와
수능에서 유사한 형태로 12번, 15번, 22번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9월 평가원처럼 출제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적중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정 2 말고 80~86 요 사이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 찍특 보실건가요? 사설...
-
☆대성 19패스 phil0413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1만원권 받게요^-^ 0
추천 아이디 입력하면 메가커피 1만원권 같이 받을 수 있대요 !! 대성패스와 함께...
-
차피 분위기 땜시 고르는 거라 고민이 꽤 됨 님들은 어쩔 거?
-
아무것도 하기싫다
-
언매 84면 3은 뜰까요...? 다들 너무 잘 보신거 같아요ㅠㅠ
-
수학부터 보고 잠깬담에 국어 보자
-
친이모 짝사랑에 이은 17년 짝사랑이라... 수능이 코앞이군
-
이거 테마마다 10문제씩 붙어있는거 난이도 어떤가요? 10개 풀면 1~2개씩...
-
아 맞다 나 모솔이지
-
찍특 다 적중되게 답배치해서 정답률만 올리게 낼 수도 있음? 6모 수학 15번보면...
-
브레턴 출제 교수 사라졌다고 그러던데 진짜임??
-
기장 발목 덮는 부츠컷 청바지 ㅇㅇ 저런 비지 위에 걍 허벅지까지 기장오는 오버핏...
-
그리고 주제제목요지 이런거 ㅈㄴ쉬웠으면 좋겠다제발….
-
설레임 강x 설맞이 다 한 회차는 70점대 맞고 80점 맞고 처맞아도 88점 이상...
-
선행 안하고 와서 수상(하도 아마) 모고 내신 둘다 4입니다ㅠㅠ 수1,2 만큼은...
-
덕코를 헌납하세요
-
다들 국어 때 종나 긴장하는 이유가 이거구나...
-
재능 ㄱㅁ 5
ㄱㅁ
-
뻘짓거리를 좀 많이 했습니다..
-
화작 확통 정법 사문 95 76 2 99 99 어디까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책에기출많나요?
-
건담시드 그렌라간 코드기어스
-
강윤구 모의고사랑 서킷x 7회 둘다 멸망 하 안되는데
-
오늘 MOM이 나 보더니 많이 불었네라고 함.. 힘줄 다쳐서 운동 못한지 1달째인데...
-
현실에 이미 없는 허구를 원한다는데 뭘 어쩔까
-
수능 하루전날? 일주일전?
-
이번 6모 9모 2등급 중반 10모 1등급 초반 받은 현역인데 이상하게 킬캠만 치면...
-
어제 알바하고 일지 안 쓰고 왔다 수능때문에 다다음주에 가는데 안 까먹겠지?
-
정답은 아라
-
아직 정해진건 없는거 아닌가요..? 의대 증원땜에 그런가
-
에혀 실모 풀면 1
국어 수학 웬만큼 봤다 싶으면 어김없이 영어 2등급 국어 수학 박으면 영어 그럭저럭...
-
제가 4일 정도 무리해서 안쉬고 공부하면 다음날 두뇌회전이 잘 안되는 느낌이 들고...
-
지금 끌리는건 사문+세지인데 표점 생각하면 사문+정법인것같고 걍 사문세지 박을까?
-
빼앗긴썰 풀어줄까요?
-
쭈욱 12
가래떡고양이
-
대성패스 + 수학영어물1지1 한국사 풀커리비용 얼마잡아야할지..?
-
아니 솔직히말해서 그냥 내가 좋아한건데 상대가 다른애인 만난게 뭐가뭌제임? 진짜모름
-
어떻게 공부할까 생각하는 새끼.. 그게바로나 타임어택 자체가 그냥 싫은데 과탐은 절대하면안되겠죠
-
강k국어 12회 12
언매 등급컷 아시는분....?ㅠㅠ
-
슬플듯
-
듣기 모의고사인데 굉장히 빡세네요 ㅠㅠ
-
과외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
1. 꿀은 몰래 빠는 것 Honey is something you savor...
-
해모 파이널은 2
자신감 채우기 용인가? 역대 회차중 가장 쉬운듯
-
뭔가 공감할 수가 없음 고백받았을때도 내가 그 친구를 사랑할 자신이 없어서...
-
팩트고 내 대가리가 딸려서 할말이 없다
-
존스페이버릿에 베이컨, 치즈 추가히고 파파스윙까지 하면 35450원.. 하지만 맛있죠?
-
아이큐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19
2년 전 쯤에 지능검사를 받았는데 110이라네요 동생은 135나옴...
-
근데 아다가 대수인가? 12
아니면 소수인가?
-
정외 가고싶어짐 7
평소에 마음 한켠에 정책 정치 이런거 관심 많았는데 학교에서 적성검사 한 후에 이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