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발 좀 조용히 하라고
지난번에 내가 자습시간에 시끄럽게 하지 마라고 글 썼는데 오늘도 진짜 짜증나서 글 쓴다.
아니 점심 먹고 와서 단체로 영어 듣기 하는데 조*원이 옆에서 입을 계속 쯔왁 쯔압거림 아저씨들이 밥먹고 하늘 것처럼. 그리고 듣기문제 각각 끝날 때마다 계속 목에 있는 가래를 빼는지 계속 음! 음! 이지랄함. 그리고 주*주는 여전히 한숨존나 쉬고. 씨발 학교 떠나고 싶다.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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