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2023 [1223458] · MS 2023 · 쪽지

2024-11-05 12:01:46
조회수 140

이감 6-5

게시글 주소: https://mission.orbi.kr/00069764544

이거 현대소설 국물 있사옵니다 에서

새 상식 네모칸 위에 1. 물에 빠진 놈에게 돌 안겨주기

2. 자리양보 할바에 발로 걷어차 길내기

이것들이 새 상식의 예시들 인거 같은데 타인에게 무관심한 삶의 태도라고 볼수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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