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에 대한 착각
컴공은 코딩을 하는 곳이고, 무조건 코딩을 잘해야한다? > x
컴공은 코딩을 하러가는곳이 아님. 코딩은 그림으로 따지면 연필과 붓같은 것임. 전공과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일 뿐. 컴공에서 코딩, 프레임워크는 주가 아닙니다.
컴공은 전공, 학벌이 쓸모없다? > x
컴공은 단순 코딩을 하러가는곳이 아니기 때문에, 프레임워크 사용법을 익히는 부트캠프 출신의 단순 노동자와 결이 다름.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지식의 수준, 학생들과의 교류도 무시못함. 또 네카라쿠배가 아닌 삼전, sk하이닉스와 같은 대기업은 학벌을 봄.
컴공은 노력이 아닌 재능이다 > 애매
재능이 있으면 당연히 좋지. 그런데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컴퓨터공학과 cs 분야가 정말 다양하다는 것임.
코딩, 알고리즘에 재능이 없더라도 코딩을 덜 사용하는 분야로 갈 수도 있다는 것. 결국 컴공은 분야의 선택이 많아집니다.
결국 어떤 분야들 처럼 재능도 노력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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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은 잘못썼네요. 전공지식, 교류 중요합니다.
컴공 복전 실패…
컴공 복전이 맛도리인데ㄲㅂ
학점컷 4.2더라고요
복전보고 산공왔는데 ㅜ.ㅜ
전반적으로 다른 분야보다 학벌 덜 중요한 편이긴함(학사졸기준)
+삼전은 직무따라 다르긴한데 학벌이 많이 중요한 곳은 아닌듯
경북 부산 컴은 어떤가요?
지거국 탑이고 좋죠. 학벌은 어느정도 이상이면 됨
어느정도이상에 경북 부산도 있나보군요
지우님 반수하시나요 부경 컴에서?
넹
부경 가서 공기업 노릴까 고민되는데
Ncs 안되면 부경이여도 답 없을지
필드나가면 철저하게 계급장 떼고 맞짱 뜨는 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