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리스크' 尹지지율 20%선 첫 붕괴 [갤럽]
2024-11-01 11:10:02 원문 2024-11-01 10:06 조회수 4,246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선이 무너졌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은 직전 조사(10월 22∼24일)보다 1%포인트(p) 내린 19%로 집계됐다. 이는 윤 대통령 취임 30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기록한 10%대다.
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2%p 오른 72%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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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에 네이버에서 도리도리 이미지 차단된게 ㄹㅇ 개웃음벨인데 ㅋㅋㅋ
아 ㄹㅇ…?
이혼하면 10프로는오르겠노 ㅋㅋ
그분이 본첸데 어케 이혼하누..
엌ㅋ
그래도 21%랍니다~
19프로나 있네
럭키쥴리적 사고잔앙❤️
ㅋㅋㅋㅋㅋ
ㅃㅃ
?
개혁신당 지지자입니다. 반박 못하겠습니다.
"대응사격"
ㅈ저런거 지지율이 아직도 19라규?
진심으로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보다는
그냥 이재명은 아니었으면 해서 찍은 사람이 많지 않았을까
문제는 지금 추세면 이재명 백퍼 담 대통령임. 민주당내 입지가 말이 안됨
이재명은 윤석열 탄핵 못 시키면 감옥 가야 돼서 무조건 끌어내려야 본인이 사는 상황임. 근데 탄핵은 쉽지 않을듯
아이폰19프로 vs 지지율19프로
김민주
심지어 저거 아직 명태균 리스크도 반영 안 된 수치임 ㅋㅋ 다음 주는 더 경악스러울 듯
근데 저 인간 나가리되면 그 다음은 더 큰놈 올거 99%확정인게 더 암담 ㅋㅋ
생각보다 높네
너는 한국사 6등급을 받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한국사 6등급을 받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저 사람을 지지하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저 사람을 지지하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한국사 6등급을 받는 사람(24수능 기준 23%)과 저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19%)의 비율은 비슷하지만, 저 사람을 지지하는 것은 병이 되고, 한국사 6등급을 받는 것이 병이 되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저 사람이 한국사 6등급 받는 학생들보다 한국사를 더 잊는다는 데서 연유한다. 그 말이 옳을까?
천하의 걱정거리는 어디에서 나오겠느냐? 잊어도 좋을 것은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잊는 대통령실에게서 나온다. 인사는 뉴라이트를 잊지 못하고, 교육은 수능을 개판 만드는 것을 잊지 못하며, 의료는 2000이라는 숫자만을 잊지 못하며 그 책임소재는 더더욱 잊는다. 천한 지지율인데도 큰일을 벌이려는 생각을 잊지 못하고, 고귀한 자리임에도 교만한 짓을 잊지 못하고, 부유한데도 R&D예산에 인색한 짓을 잊지 못한다. 의롭지 않은 공천개입을 하려는 마음을 잊지 못하고, 실상과 어긋난 지지율을 얻으려는 마음을 잊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잊지 못해 벌을 내리기도 하고, 국민들이 잊지 못해 질시의 눈길을 보내며, 귀신이 잊지 못해 재앙을 내린다.
이홍, 너는 성품이 강직하고 마음이 맑으며 뜻이 단정하고 행실이 방정하다. 그렇기에 잊어도 좋을 것이면 네가 잊기를 바랄 뿐이고 네가 잊지 않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 저 사람이 너에게 임명장을 보냈다고 하였다. 천금의 보물을 싸들고 천리 먼 곳을 찾아다니며 굳이 전 국민에게 욕을 먹을 필요가 있겠느냐? 이홍아! 차라리 잊어버려라!
이제 진짜 소주도수 지지율이 되어버린 나!
??? : 여론조사한 쉐@끼덜 나와
박근혜보다 추세가 더 안 좋냐 우째
민주당의 다크 히어로...
ㅋㅋ
제발 트로이목마는 아닐 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홍준표가 경선에서 이긴 가능세계를 떠올려본다…
감사합니다